취향정
五 感  喜  樂  全 州

    내 어릴적 놀이터 취향정...

전체보기 (1584)

개과 천선은 없다

2017.04.14 13:57

똥 바가지는 아무리 감추고 닦아도 냄새는 피 할수 없으며 바둑이는 개과 천선 해도 얼룩소가 될 수 없다

낭만이라는 것 - 취향정

2016.12.21 17:34

낭만이라는 것 - 취향정 한 때 낭만이라는 것이 개폼 이라고 자조하던 그 한 떼들 고래 잡으러, 광야를 헤맨다고, 신화 속 그 먼 새 세상을 동해 남해 서해 산천을 돌아돌아 중력의 세계를 거슬러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좌..

갈대숲에서 - 취향정

2016.12.21 17:34

갈대숲에서 - 취향정 빽빽한 뼈마디 부비며 살아 간다고 해서 으스러지게 부둥켜 안고 시리게 살아 간다고 해서 그대 흔들렸냐고 귀에 대고 스살거리며 바람도 거들어 부추겨 보지만 흔리는 것들은 슬프게 아름다운 것이라고 볼빛 화닷..

수평의 의미 - 취향정

2016.12.21 17:33

수평의 의미 - 취향정 온전 이라는 말은 천년 쯤은 흘러야 알 수 있듯이 수직 이라는 미사여구는 오백년쯤 오락가락 하다 다다를 수 있으리라 아버지와 나의 관계 어머니와 아내와의 관계를 보면서 백년에 백년을 조수처럼 들락거리며..

이유 - 취향정

2016.12.21 17:26

이유 - 취향정 대명천지에 촛불을 켜는 이유는 어둠이어서도 아니고 슬픔이어서도 아니고 낭만이어서도 아니라 가슴 안에 타던 심장이 멈출것 같아서 드러 내놓은 것입니다 다 문드러진 마음 한 켠을 다지기 위해 들여다 보며 고맙다고..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