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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군가 저희 아버지를 좀 도와주십시오. view 발행 [2]

도와주세요! 2014.06.25 23:27

서울시 은평구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공기 좋고 북한산도 가깝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곳에서 살기 시작해 37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 은평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살기 좋은 곳이 은평구청의 비겁한 행정덕분에 참 살기 싫은

사람을 믿지 말라

100가지 잡생각 2014.05.16 13:06

모두 주지하다시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사람의 본성은 이중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제 흠결을 감추고 상대의 흠결은 안주거리 삼는 성향을 가짐과 동시에 타인의 흠결을 보완시키도록 도움을 주려는 성향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올바르고 보편타

외도에 임하는 자세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5.08 02:23

꿈자리가 사납다. 다양한 여자들과 함께 19금 영화를 찍었다. 여자들 중엔 주변 지인도 있었다. 아쉽게도 황홀한 쾌락보다는 불편한 감정이 포화를 이루는 그런 꿈이었다. 꿈도 이렇게 꾸었으니 오늘은 '외도'라는 키워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련다. 1. 외

꼭두각시를 내세운 정치(좌우파 프레임만들기의 진짜 목적) view 발행 [1]

정치 2014.05.08 02:13

http://www.youtube.com/watch?v=vttGFtUSS-8&feature=share 외신이 전하는 답답한 한국의 상황. 유신으로 회귀한 것 같다는.. 이 동영상은 3~개월 전 동영상이다. 창피한 것은 한국은 아직 여전하다는 것. 그리고 '여전

정리를 잘하는 사람과 만나라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5.08 02:01

웹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정리'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영업자에서 설계자 그리고 설계자부터 실행자까지 어느 누구도 '정리'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무형의 생각을 시각적인 결과물로 표현하는 웹작업의 특성상 ‘정리’라는 것은 범위의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5.07 05:05

먹고 살려면 자의든 타의든 외로운 길을 선택해야만 하는 2014년의 대한민국. 이곳에선 애인보다, 친구보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 ‘일’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곳의 여자 사람들은 사랑이라 쓰고 조건이라 읽어야만 결혼생활이 행

단문에 익숙해지는 사람들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3.06 10:00

어제는 질문에 미숙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고, 오늘은 '단문에 익숙해지는 사람들의 가벼움'을 주제로 생각을 정리하려 한다. 먼저 예시다. ■ 예시2) (※예시1은 질문에 미숙한 사람들의 예시였음) 최근 각종 동기 모임에서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런 말들이 잦

질문하는 능력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3.05 10:00

오늘 아침은 자동차 수리하느라 생각정리하는 시간이 좀 늦었다. 더 부지런하지 못함에 나에게 미안하다. 반성한다. 오늘부터 내일, 이틀에 걸쳐 정리할 생각은 '질문'에 미숙해지고, '단문'에 익숙해지는 사람들의 가벼움이다. 먼저 글의 전개를 위해 예시를 기록하자. ■

촛불이 가장 먼저 켜져야 할 곳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2.25 03:15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를 웃돈다는 주요 언론의 여론조사결과 발표가(지난 2월) 났다. 해당 언론 및 분석가들은 이 통계를 부여잡고 오만가지 분석을 했다. 대단히 분석적이게 보여 누군가의 눈에라도 들고 싶은 듯 안달들이 난 눈치다. 그런데 아쉽게도

21세기 대한민국 불행의 출발점 view 발행

100가지 잡생각 2014.02.25 03:02

대통령 선거가 코앞이던 2007년 12월 새벽, 나는 내 이름이 편집책임자로 찍힌 신문뭉치를 왼팔에 가득 끼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신문을 돌리고 있었다. 신문배달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었다. 나는 당시 신문을 '누구를 찍어도 좋지만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