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留宿 (한문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 편히 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랜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가물 가물 아주 아주 오래된 블로그 인연 참 아름다움 마당을 가꾸던 이였습니다. 꽃을 지칭하는 "그녀"들이란 말씀이 참 꽃을 좋아하시는구나 했었지요 빵순이라는 리트리버 ~~가 기억에 남았..
올이 잘 풀리는 마 원단을 구입했더니 자르면 솔솔 풀린다 그래서 아예 제 실로 수놓기 조금 뻣뻣한 느낌은 있지만 그런대로 수는 놓을 수 있더라 이 가방은 두개를 붙여 만들어 가운데는 핸드폰을 가운데 넣을 수 있도록 만든 세군데 칸이 생겼다. 크로스 백 26 *20 밑단은 3cm씩 두곳이니 ..
지난 주말 남편 모임에서 거제도를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정신 차렸다 해를 걸러 한번씩 여행가는 모임 언젠가는 제주도엘 갔던 기억도 난다.... 기록이 없으면 기억도 없으니 봄이 분명한데 날이 추워 겹겹이 껴입고 뭐니 뭐니 해도 따뜻한게 최고 소매물도 행 배가 안 뜬다고 해서 저녁..
10여년만인가 봅니다 가지 꺽일까 무서워 맨날 웃거름만 해주다가 용기를 냈습니다 화분 가득찬 뿌리를 보니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답답했을텐데도 해마다 꽃을 보여주느라 힘들었겠다 싶습니다 미안하다~~소곤소곤 말도 건네주고요 ㅎㅎ 따로 분리되는 5뿌리는 포기나누기를 해 줬어..
지난번 산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언니가 이런 자수 쿠션 갖고 싶다~~했었다. 쉬엄 쉬엄 연습삼아 아즈미노천에다 수를 놓았다. 주로 연습하는 건 큰꽃 으아리. 엉겅퀴. 보랏빛 클레마티스, 엉겅퀴꽃그리고 안개꽃, 개망초 등등 뒤에 퀼팅용 솜을 대고 쿠션을 완성했다. 끼고 뒹굴지는 않겠..
이사한지 십이년째 살면서 집 공사하느라고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새 잊어먹고 보기 싫게 일어난 필름지가 눈앞에 너울 너울 거리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 부엌 씽크대를 싹 바꾸고 구조조차도 바꾸는 걸 궁리 궁리 견적 서너군데 뽑아보고 공사중인 단지내의 다른 집도 돌아보고 바..
일상으로 돌아와서 시작한 첫번째 일 봄이 오길 바래는 마음에 선택한 매화꽃 입체 자수 연습~ 진짜 꽃은 아니다마는 ㅎㅎ 아직 예쁘게 표현하기 힘든 캐스트온 스티치 많이 쓰이는 기법이라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입체자수를 놓는 염경숙 작가의 책을 보면서 하나씩 연습해 봐야..
자리 보전하고 집에 있는 중 설 연휴동안 감기인 줄 알고 해열진통제와 수액 링거로 버티다가 연휴 끝나던 날 내과로 달려갔다 염치불구하고 아침일찍 갔는데 대기환자가 많더라.. 독감검사, 소변검사, 피검사, X-ray 별 이상이 없음 다만 혈뇨만 아주 조금있단다 일단 지켜보자고~~~열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