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지하... 박통시절의 대표적인 반체제인사다... 그가 조선(혹자는 좃선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일보에 글을 썼다. <1000 만원짜리 개망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5/2009092501758.html 삐딱한 혹은 삐딱했던 인사들이 조선일보에 글을 실으면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이 말하길 좃선..
난 노조활동에 별로 반감은 없다. 그들이 자본가와 정치가에 딴지걸기를 하는 덕에 부분적으로 수정되고 손실을 막아주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 할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 노동조합이라는 건 배부른 노동자들이나 하..
김형오의 애드발룬... 이상했다. 왠 이원집정제? 이거 전두환이 꿈꾸다가 들통나서 6.29 나온건데? 연일 이어지는 MB의 권력구조 개편과 개헌... 역시 김형오는 그저 오프닝 멘트 였다. MB의 계속되는 언행은 두 가지 다른 방향에서 생각할 수 있다. 왜 개헌에 관심이 없느냐는 실망이 그 하나... 이원집정..
꼬봉뚜님 말대로 현대 기아차가 무자게 차를 외국넘들에게 팔아먹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가 주특기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핸드폰과 LCD TV 로 전세계를 석권중이란다. 그런데 우리네 삶은 별로 나아진게 없는 것 같다??? MB 초창기 이나라 경제를 말아먹고 있다는 강만두가 달러값 올릴 때... 아니 ..
TK의 충청권에 대한 구애는 어디까지인가? 노짱이 그리도 고개를 숙이며 청할 때는 고사하던 정운찬이다... 쓴 소리, 바른 소리로 일관 하던 그 였기에... 좌파는 그를 믿었다. MB 정권이 들어서고 대놓고 막말식 비판을 하던 그였다. 준비된게 없으면 대통령이 되지말라고 까지 한 그 였다. 아니 그런데..
오늘 심대평 자유선진당 공동 대표가 탈당을 했네요. 굴러들어온 돌 때문에 자기가 지은 집을 나서는 지방 정치인의 허탈한 뒷 모습입니다. 여기서 또 우리는 TK 정권의 현란한 정치적 술수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심대평 대표는 충청인들 사이에서는 JP 이후 충청 지역당을 이끌 ..
지역주의를 무슨 반국가적 죄악시하는 이 말도 안되는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끼리끼리는 상대를 비방하고 욕하며 어울리지 안으려 하는 세상.... 까놓고 얘기해서 전라도와 경상도가 언제 잘 지내본적 있나? 하동 장터? 오죽 안되면 그런 노래라도 부르겠나? 라제통문? 오죽하면 그저 절멱에 구..
DJ의 서거를 보면서 느끼는 단상은 역시 사람이란 안보면 멀어진다 였다. 눈에 띄는 것이라고는... 카운터 파트너 였다고(?) 아니 말 잘들어주던 아저씨라고 갖고 논 정일이가 고위급 조문단 파견한다는 뉴스.... 이 시대 우리의 비극적 인물의 하나인 조갑제의 일갈... DJ 국장을 승인한 배신자 MB... 전직..
진보가 틀렸다고 말하면 아마도 진보주의자들이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것 같다. 나의 평소 지론이 진보와 흑백 논리 싸움을 하는 것은 백전백패인지라... 이런 과격한 화두로 싸움을 걸 생각은 없다. 다만 진보의 몇몇 족적을 통해 진보가 틀렸다는 것을 말해보고 싶을 뿐이다. 다음의 세가지 족적을 ..
미디어법... 민주당과 합의안 도출이라는 건 애시당최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은둔자적하고 있던 박근혜가 입을 열었다. 한나라당 안과 차별화된 수치로 안을 내놓고 합의 하잖다. 어라? 게다가... 한나라당 원안에는 표결에 들어가서 반대표 던지겠단다... 오호~ 사람들이 말려들었다. 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