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 어....아랫층인데...이 시간에 무슨 일이지? " 마치려고 가게 일을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전화 한통이 울렸습니다. 시간은 새벽 1시 10분.....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잘 시간인데 갑자기 아랫층에 사는 사람이 왜 전화를 했을까? 남편과 전 조금 의아했답니다. " 여보세요..." " 네.. ..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100% 아니 200% 공감하는 필자입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층간소음은 완전 전쟁터같은 분위기 그자체입니다. 평일은 그나마 조금 낫더니 주말이 되니 완전 머리가 빙빙 돌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밖에서 아이들이 뛰도는 것은 당연한..
돈을 빌릴땐 당장 내일 갚을 것 같이 언변을 늘어 놓으면서 정작 돈을 갚을땐 하루 이틀 시일만 미루다 갚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주변엔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는 안면에 믿는 마음으로 빌려 주지만 정작 받을때엔 서로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렇듯 돈은 사람..
학창시절때부터 자연스럽게 생겨난 변비는 정말 지긋지긋하게 절 따라 다녔습니다. 학창시절엔 공부한다고 제대로 운동을 못해 변비.. 20대엔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변비.. 30대엔 남편이 좋아하는 식성따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변비.. 40대엔 조금씩 노화현상으로 인해 ..
결혼 초만 해도 절 보면 이쁘다란 말을 달고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그 사랑이 식은 걸까요?!.. 아님 제가 아직도 옛날의 그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일까요.. ㅎ... 결혼 12년.. 짧다면 짧은 세월일것이고.. 길다면 길게 느껴지는 세월일겁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 틀리니까..
아무리 연애때 싸움 한 번 안하고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더라해도 결혼 후엔 " 이 사람이 그 사람이 맞아!?" 할 정도로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많이 생기는 것이 결혼이란 굴레 속에서 느끼는 한 부분일겁니다. 저 또한 그런 마음을 많이 가졌었기에 결혼 후 간혹 사소한 말다툼 속에서도 엄..
자영업으로 횟집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전 3년이란 세월동안 참 많은 것을 아직도 배우고 있는 초보사장입니다. 나름 인맥이 많다고 자부하고 지내서 그런지 처음 횟집을 시작할때만 해도 솔직히 별 어려움없이 운영을 했습니..
횟집을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물론 몇 년동안 힘들었지만 조금씩 생활에 적응하다 보니 지금은 나름대로 처음보다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간혹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을 접할땐 솔직히 육체적 피곤함 보다 정신적 피곤함에 몸이 녹초가 될때도..
유명한 맛집이라고 인터넷에서 소문이 자자하길래 조금 먼 거리였지만 시간을 내어 남편과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일까요(1시30분).. 손님이 한명도 없는겁니다. " 오늘 쉬는 날인가?!.." " 그런가?!.. 유명하다고 하더만 여기 아닌거 아니가?!.." 남편도 손님이 너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