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1 *Ranee in Luzern 오늘은 루쩨른 시내를 구경하며 쇼핑도 좀 하고 다른 날보다는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차질이 좀 생겼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스위스의 건국 기념일이란다. 건국 기념일인거야 상관 없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상점이 쉰다는 거. 쇼핑 좀 해보려 했..
2006.08.06 *Ranee in Vienna -케른트너 거리- 빈에서 가장 화려하고 번화한 거리라는 케른트너 거리. 보행자 전용 도로라는데 마차는 괜찮은 모양이다. 정말 사람이 넘쳐 난다 거리의 예술가들도... 거리의 광대들도 넘쳐난다. 동상처럼 꼼짝 않고 있기만 해도 되는 이 사람은 특별한 ��주는 필요 없겠지만 ..
슈테판 성당에서의 감동을 가슴에 꼭 안은채 성당에서 나온 나는 빈의 옛 모습이 남아 있다는 슈테판 광장 북쪽의 뒷골목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한정된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로서는 슈테판 성당의 다음 코스로 그라벤 거리를 택하는 것이 상식적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무리 시간에 쫓겨도 꼭 이 거..
2006.08.07 오늘 계획은 일행 모두가 오전 중에 쇤브룬른 궁전을 둘러보고 12시 좀 넘어서 Wien을 떠나는 거였다. 그런데 대장쌤의 딸 아이가 몹시 피곤한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왜 안그럴까...이제 겨우 열한살인걸. 그래서 우리는 결국 대장쌤과 헤어져 둘이서만 쇤브룬 궁전으로 향한다. 12시에 ..
벽화를 구경하며 구시가를 산책하다 루이스 강을 따라 걷다가 구시가를 좀 구경하고 나니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난 것 같다. 끼니 때마다 무엇으로 배를 채워야 하나 늘 고민이다. 오늘 내가 선택한 점심 메뉴는 샐러드와 토마토 쥬스, 소스가 딱 입에 맞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피어발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