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펫차부리-랏차부리. 68.0km 가민gps 63km라고 한다. 느긋한 라이딩이 될 것 같다. 출발하고 24km에서 한번 쉬고 11km 가서 한번 더 쉬고...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는데 갈림길이 나온다. 나는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하필 이 구간이 공사중이다. 큰 차들이 너무 많아 어버버 하는 사이에 그만 ..
01. 후아힌-펫차부리. 63.3km 펫차부리까지 구글지도는 67km, 가민GPS는 63km 어쨋거나 이젠 70km 이상 달리는 날도 없고 산도 없다. 부담없이 느긋하게 갈 수 있다. 요즘 같은 속도라면 4시간이면 간다. 큰 길을 안내할 줄 알았는데 시골길을 달리라고 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길인데 아주 마음에 ..
01. 프라추압키리칸-후아힌. 94.3km 이 구간은 예전에 달려본 구간이다. 초반에 작은 산 하나 넘고나면 나머지는 거의 평지다. 지난번에 출발하고 32km를 쉬지 않고 달렸던 구간이다. 초반에 산은 가볍게 넘었다. 컨디션도 좋고 도로사정도 좋다. 아! 24.5km 지점에서 빵꾸가 나버렸다. 이번 여..
01. 춤폰-방사판. 103km 숙소 예약을 반드시 하고 다니는데 방사판에는 예약을 하지 않았다. 검색해보니 예약 가능한 곳이 있긴한데 시내에서 너무 멀고 주변에 어무것도 없더라. 다행히 시내에 몇군데의 호텔이 있어서 가서 찾아보는걸로 하고 출발한다. 도로는 역시나 올록볼록... 아침에 ..
01. 랑수언-춤폰 110.7km 생각보다는 컨디션이 좋아 34.5km를 달리고 첫 휴식이다. 지난번에 점프한 구간이라 초행길이나 마찬가지라 큰 길 위주로 달리면서 가민이가 가라는 길을 섞어서 달리고 있는데 자꾸만 오른쪽으로 빠지란다. 못믿어워서 큰 길로 가다가 한번 가볼까해서 오른쪽으로 ..
01. 나콘시타마랏-시촌-수랏타니 나콘시타마랏에서 시촌까지 67.6km 시촌에서 수랏타니까지 74.7km 시촌을 들리지 않으면 138km 정도 되는 거리다. 5년 전에 왔을 때 이 구간을 두 번으로 나누어 달릴 계획이었다. 67km정도니깐 느긋하게 출발해서 12시 좀 넘어서 시촌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없..
01. 파탈룽에서 나콘시타마랏까지 112km를 달려왔다. 지난번에는 115km였었는데, 같은 길이고 숙소 위치도 거의 비슷한데 3km가 적게 나온다. 다행스럽게 컨디션이 회복되어 지난번하고 거의 비슷하게 달릴 수 있었다. 하지만 힘든건 피할 수 없는 일이다. 02. 나콘시타마랏에 거의 도착할 때..
핫야이에서 몇일을 푹 쉬었다. 시장 구경하고 시내 구경 정도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체력보충도 된 것 같고 해서 또 달린다. 핫야이에서 파탈룽까지 101km 7시간 10분 걸렸다. 죽어라 달렸다. 자전거를 약간 손봤더니 조금 상태가 좋아져서 지난번 하고 비슷하게 달려왔다. 이제 자전거 ..
말레이시아 캉아르에서 태국 핫야이까지 85km 국경까지 35km 국경에서 핫야이까지 50km 몸 상태는 좋아졌지만 자전거 상태는 그닥 좋지 않다.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고 달려야 한다. 부지런히 달려 말레이시아에서 태국으로 넘어가는 국경은 4군데 중에 기차를 타면 통..
페낭에서 출발해 알로세타르까지 103.5km를 달렸다. 10시간이 걸렸다. 몇 년 전에 이 구간 기록은 7시간30분 2시간30분의 차이가 난다. 보통 주행평균이 18km정도 나오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14km정도가 나온다. 그러니 2시간30분이나 차이가 난다. 첫 번째 문제는 체력이 바닥이라는게 문제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