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낙서장
냉이의 미가루작업실

전체보기 (1419)

낯설고 낯선 이별 그 두번째...순이야 잘가~

2019.04.08 15:31

3월...두번째 이별한 날도 3월달이네요. 2016년 3월26일 삼식군이 별이되고 2019년 3월 4일 순이가 또 별이 된날 어쩜 다 3월달인지.. 어릴적 뽀시래기 시절부터 울집에 온 순이 이름도 꽃순이,삼순이 늘 가족만 보면 뱅글뱅글 돌면 반기던 아이였는데..이렇게 빨리 허무하게 갈줄 몰랐거든요. ..

생선탕수

2019.04.05 22:49

제가 은근히 좋아하는 영화가 있어요. TV에서 방송하기에 참 기분좋게 봤는데요. 리틀 포레스트 극중 여주가 만든 음식들 음식을 만들어서 혼자 먹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먹는 음식 참 좋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만든 음식 그래서 저도 음식을 만들어봤어요.ㅎㅎㅎ 아..

서양철쭉 아잘레아(블레이즈,청양,캘리포니아,립불,핑크스..

2019.04.05 22:18

엄마랑 초록이들 정말 많이 키웠는데..아끼던 아이가 가버리고는 식물 권태기가 왔어요. 하지만 교회 식구들과 함께 간 화원집에서 엄마와 저 떡갈잎고무나무 덕에 다시 불 붙기 시작했어요. 그 화원집에선 어찌나 이쁘게 보이던지 엄마는 만져보시고 부들부들하니 기분 좋다고 근데.. ..

라면과 짝꿍~파김치 만들기

2019.03.26 23:28

맛있게 익은 파김치에 라면을 먹으면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르는 맛이기에 아직도 전 파김치를 보면 라면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예전엔 엄마가 파김치를 참 맛있게 담으셨는데요.. 지금은 파김치를 잘 안 담그세요 제가 파 껍질 까기 귀찮다고 아니 싫다고 강하게 거부하는 ..

카라멜 팝콘 만들기

2019.03.25 22:21

카라멜 팝콘 만들지 않고 잊으려고 했건만.. 교회 간식으로 입을 대고 말았어요. 맛있다. 손이 계속간다. 생각이난다 카라멜 나 잘 만드는데.... 뭐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ㅋㅋㅋ 전에는 냄비에 팝콘 옥수수 넣고 설탕 넣고 기름 넣고 뚜껑 덮어서 만들었는데요. 그때는 카라멜 만들줄 몰..

초록이들 분갈이하고..

2019.03.21 23:34 | 1 comment

초록이들 분갈이를 했어요. 작업실에 있던 녀석도 꺼내서 분갈이하고 햇빛도 충분히 보게 하고 트리안 자그마한 잎이 동글 동글 참 귀여운 아이랍니다.. 혹시 톰과 제리 마지막 이야기 아세요? 톰이 나이가 들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톰은 제리에게 약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