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의 귀부인이라는 별칭이 붙은 벨 (96)
새들의 무도회 2-순천만 가창오리 (91)
새들의 무도회-순천만 흑두루미 (95)
가을의 끝자락, 가는 가을을 그리다-산 (109)
가을이면 한층 멋을 더하는 산사의 가을 (103)
리스본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 발견기념 (86)
별처럼 피어난 아기단풍에 둘러싸인 쌍 (92)
포르투갈의 전성기를 기리기 위해 만든 (88)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가을을 만나다-강 (114)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다-순천만의 가을 (111)
육지가 끝나자 바다가 시작되는 곳-까보 (107)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좋은 풍경을 볼 때 느껴지는 마음 속의 작은 떨림들이 좋습니다.
제 느낌들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입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댓글로 힘을 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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