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욕심 없이 자연에 순응하면서 물 흐르듯 살고 싶습니다. 추억을 더듬어 삶의 지표로 삼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조금만 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성건강전도사 05-25
•인생을 살아 ..
풀잎속의초애 06-17
•나도 모르는 ..
하루종일 06-13
•한기를 가득 ..
풀잎속의초애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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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버린 공주 공주는 운전면허 시험에서 낙방했다. 돌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버벅거리다가 감점이 누적되어 하차하는 수몰을 겪었다. 재차 시험을 보기 위해 접..
◇ 운전면허도 국가고시다. 공주의 표정이 시무룩하다. 무슨 일일까. 물어볼까 하다가 관뒀다. 저녁밥상이 차려졌다. “야들아 저녁 먹어” 아내의 우렁찬 소리에 공주..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 축제 다녀왔습니다. 축제기간이 지났지만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색을 달리하는 코스모스가 한강시민공원에 만발했습니다. 석양의 갈대입니다...
오이! 열무가 680원, 싸다. 시들했지만 주어 담았습니다. 소금을 볶았습니다. 쓴맛이 ..
◇ 김치와 깍두기 한국인의 밥상에 김치는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다. 달달한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양념이야 대동소이..
◇ 안마기에 빼앗긴 사랑 “요즘 나한테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아. 나이 먹었다고 괄시하는 것이야. 안마기가 애인이라도 되남. 틈만 나면 올라가 있으니. 원 참네..
◇ 일취월장한 아내의 축구 해설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가능성이 1%라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밉기까지 하여 ‘볼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갑론을박 포털사이트를..
◇ 아내는 개그우먼이다. 스웨덴에 이어 멕시코에게도 패했다. 2패로써 16강을 기대한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이게 웬일인가. 독일이 스웨덴과 경기에서 전반 실..
◇ 화장실 물과의 전쟁 새집에 이사 온 이후로 화장실 물과의 전쟁에서 패하는 바람에 곰팡이가 출현하곤 한다. 강력 세정제로 지우고 또 지워도 어느샌가 자라는 곰팡..
◇ 건조기를 사자고 들들 볶는 아내 신록이 절정에 이르렀다. 산과 들은 푸른 녹색으로 빈틈이 없다. 아카시아 지고 밤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민들레는 홀씨 되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