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술사 훈데르트바서 전시에 다녀왔어요~ 2010년 12월 5일부터 2011년 3월 15일까지 100일 동안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에는 그의 작품 <세 번째 피부>, <블루 블루스>를 포함한 회화 63점, 예술 작품으로 승화 된 건축 모형 작품 8점, 수공으로 제작된 태피스트..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한 동화처럼 아름다운 마을 블루마우로 가기 위해서는 비엔나에서 베른바흐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고속도로 상에는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한 특이한 모양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다. 차에서 내려 휴게소 건물을 보니 "아! 훈데르트바서의 건물이구나!"..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에 여행 오는 사람들이 빠뜨리지 않고 꼭 들리는 건축물이 있는데 그것은 비엔나 시내 헤츠가세역(驛) 근처에 있는 한 시영 아파트이다. 회색이 주조를 이루는 획일적인 아파트만 보시던 분들이 이 시영 아파트 앞에 서신다면 여기가 동화의 나라의 일부인가......아니면 ..
훈데르트바서의 미술 작품과 그가 디자인한 건축물을 돌아보기 위한 오스트리아 여행, 이번에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Wien)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를 달려 스티리아(Styria, Steiemark)주에 위치한 바른바흐(Barnbach)로 향한다. 스티리아의 주도 그라츠(Graz,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에서 얼마 멀지 않..
192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난 훈데르트바서를 일컫는 이름은 여러가지이다. 화가, 생활 디자이너, 건축가, 환경주의자, 평화주의자....... 도시 디자인을 혁신하고 생활의 미학을 높인 점에서는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와 건축에서 곡선을 살리고 자연을 추구하는 면에서는 스페인의 가우디와 비..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에서 130km, 제 2의 도시인 그라쯔(Graz)에서 60km 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 블루마우가 오스트리아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다. 가축들을 키우던 전형적인 농촌 마을 블루마우에 1997년 온천 리조트가 개장되면서부터 이 작은 마을의 이름..
"쓰레기산에 안 올라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이말은 직장 동료들이 필자를 놀릴 때 가끔 하는 말인데 지금 와서 고백하자면 몇년전 필자는 폐지로 가득한 쓰레기산을 정복한 경험이 있다. 털어놓긴 민망한 일이지만 버려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문서를 폐지로 분류해서 내버렸기 때문이다. 처리가 완..
12월 5일부터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색채의 마법사 훈데르트 바서>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11년 3월 15일까지 100일 동안 열리게 되는 이 전시에는 그의 작품 <세 번째 피부>, <블루 블루스>를 포함한 회화 63점, 예술 작품으로 승화 된 건축 모형 작품 8점, 수공으로 제작 된 태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