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후 인생이모작 경영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았다.
'환경지킴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인생 승부를 걸만한 영예로운 일이라 생각한다.
내가 동경했던 것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즉 '나는 자연인처럼 살고 싶다' 였다.
내가 고민했던 것은 휴경농지를 빌어서 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자급자족하고 나누는 귀촌생활을 기본으로
정년퇴직 동기들과 공동체를 구성하여 사회적기업 혹은 협동조합 운영에 도전해 보는 두 가지였다.
그러나 운명처럼 전혀 예정에 없던 환경단체 상근활동가로 진로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