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꼬물이 남자3호! 생후 26일차인 남자3호 꼬물이도 드디어 남자 본색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여름엔 쇼파 등받이 떼내고 쓰고 있는데 쇼파가 마치 퀸싸이즈 침대처럼 보이네요 ㅎㅎ 욘석아 벌써부터 남자 티내냐? 머리맡에 리모컨만 가져다두면 요넘도 완전한 남자? 요넘아 그러다..
ㅋㅋ솜씨가 발인 아빠가 속싸게를 요렇게 ㅎㅎ 나름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였담돠. 시원해야 잘 잘거 같아서 나름 발을 내놓은건데 지놈이 몸부림하다가 이렇게 목도리를 만들어 버리고서 답답하다고 낑낑 거리고 있더라구요.ㅎㅎ 요넘들 요즘 아주 경쟁적으로 먼저 일어나서 꼬물이차..
태풍의 흔적들이 정말 많아서 마음 심난했지만 아주큰 감동의 선물을 받고 훈훈해진 어제였습니다. 어제 그 태풍이 몰아치는데 김치랑 반찬을 이렇게 만들어 가져다 주신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 찾아 오셨어요. 다름아닌 아내가 직장생활 할때 함께 일하시던 어머니 같으셨던(..
3년여전부터 이곳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내던 새댁(바느질동화님)께서 좀전에 택배로 저희 셋째아가 선물로 이유식조리기 세트를 보내 주셨어요. 대구에 사시는 예쁘고 착하고 고마운 바느질동화님! 결혼하시기 전부터 저희 아이들을 어찌나 이뻐해 주시고 살갑게 챙겨 주시는지 너무너..
저녁 식사후~~ 평소엔 제가 과일 두어가지 챙겨와 깍아 먹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식사마치고 아내가 커진배 감싸안고 이런 후식을 챙겨 내옵니다. 신혼때 몇번 있을까말까했던 일! 이거 무슨 꿍꿍이가 있는걸까요? 그냥 맘편히 먹긴했는데 며칠사이로 무슨 고지서가 날아온다거나..
ㅎㅎ오빠 생일이라고 동생 수아가 전 재산 31,000원을 손에 들고 나와서 오빠보고 맘대로 고르라네요.ㅎㅎ 오빠는 30분동안 망설이다 겨우 선택했구요. 준우 녀석은 이리저리 고심하다가 바쿠간 장난감을 선택했고.. 수아녀석 결국 자기걸 더 비싼걸로 골라서 현장에서 변신을 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