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창밖의 하늘처럼... 내 아닌 사람은 잘 모르는 이런 표현 어떨까? 과연 저 창밖의 풍경은 어떨까?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활기찬 풍경... 아니면 노을이 붉게 물드는 로맨틱한 풍경...아니면 비가 퍼부을것 같은 회색빛 하늘일까? 2009년 5월 15일 오후 6시 26분...아무튼 내 마음은 저 창밖의 하늘과 같아..
나는 저것만 보면 피가 끓는다. 국민이 스스로 주인이고자 할 때. 2008년 6월 10일...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경주... 또한... 나는 이것을 보면 피가 끓는다. 우리들의 리더라고 여겼던 사람이 좀팽이 행동을 할 때. 그리고... 더욱 피가 끓는 것은 2mb가튼 새끼 때문에 우리들이 세계 속에서 가..
흔히 자기 아내를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하지요. 그런지 몰라도 아내를 자랑한다는 것은 참 망설여지고 쑥스러운 일입니다. <참 고>'팔불출'의 원래 뜻은 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여덟 달만에 낳은 아이를 일컫는 팔삭동(八朔童)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온전하게 다 갖추지 못했..
남북정상,종전선언 추진 등 8개항 ‘평화번영선언’ 노대통령-김위원장 서명…정상회담 사실상 정례화 합의 »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합의문 내용 추가 및 종합>> 남북정..
일요일... 아파트 윗층 후배네와 나란히 단석산 신선사를 다녀왔습니다. 단석산은 삼국통일을 이룬 김유신 장군이 칼로 바위를 잘랐다해서 단석산(斷石山)이라고도 하지요. 중요한 사실은 현장을 가보니 그것은 절대로 칼로 자를만한 바위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하튼 잠시후면 10월 2일이고 노무..
추석도 지난 요즘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나의 희망은 저 넓은 하늘에 뜬 달이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희망은 손아귀 속에 있는 듯 합니다. 삶의 연장선으로 볼 때 이것은 아니지만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 갑니다. 그 세월은 태풍 나리가 그 대상을 가리지 않듯이 우리들 삶과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휩쓸었습니다. 천재지변이라기 보다는 '인재'라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결국 인간이 삶을 편하게 할려고 무분별한 개발을 한 댓가로 엄청난 자연의 재앙에 맞딱뜨리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재앙은 아마도 해안선을 따라 일주도로를 내면서 물길마다 다리를 놓았을 겁니다. 결..
2007년 9월 10일 새벽, 삼성SDI 해고노동자들의 천막농성장에서 식칼테러가 일어났다. 386세대 분들은 아시리라. 87년 6월 항쟁의 여파로 노동현장에서 민주노조 설립이 한창이던 1989년 현대중공업노조 수련회에 사측은 식칼과 낫으로 테러를 감행했다. 그리고 오늘 삼성SDI 해고노동자 농성장에 또다시 ..
'우토로'에 희망을!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만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우토로, 우토로, 도대체 우토로가 뭐기에 하루도 쉬지않고 블로거 뉴스에 송고된단 말인가"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우토로 지겹네, 이제 좀 그만 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우토로'..
저녁 먹고 뉴스를 보니 반가운 뉴스가 눈에 들어 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2007년 임단협 협상을 하면서 12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를 했다는 희소식입니다. 만약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가결된다면 지난 1997년 이후 무려 10년만에 무분규로 협상이 타결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