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주변적인 상황들이 그렇고, 그런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내 마음이 그렇고..... 또 앞으로도 많은 여건들이 삶에 찾아오고 의지나 결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생이 전개되겠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명있음을 기뻐하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더 많은 좋은 일이 있겠..
좋은 봄날에 아담하고 예쁜 교회당에서 영맥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이스라엘 다녀오신 승윤형님이 재밌게 말씀하셨고 도봉산교회 지킴이 내외들이 이끄시는대로 찬양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배불리 먹고도 열두광주리나 남을만큼 푸짐한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정성껏 준..
�님들 잘 지내시죠? 새해 되어 바쁜 시기가 어느정도 지났죠? 1월경에 한번 모이려 생각하고, 이기남 목사님에게 전화를 드렸걸랑요. 통화중에 '추운 시기에 모이는 것은 서로 다 부담되니까' 날씨 좀 풀리는 2월 말이 좋겠고 아니면 한주 지내서 3월 초에 모였으면 좋겠다고 하시기에... 이제 영맥회..
게을러서 년말과 년초에 인사 못드렸구요... 이제라도 새 마음으로 머리 조아려 인사드립니다. 영맥 �님들 동상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승윤형 내외, 조만간 성지순례 가신다구요... 또. 좋은 차 한대 교회에서 뽑아드렸구요.... 조만간 기남�에게 연락해서 올 첫 모임을 갖어봐야겠네요.....
참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맨들어놔도 보는이 없으니...... 그래도 녹이 슬어 버릴까봐 염려되어서 점만 찍어 놓으려고...... 요즘 시골 교회에서 성탄 장식으로 분주합니다. 어젯 밤엔 황등 벌판에 큰 별을 높이 달았습니다. 23번 국토를 타고 가는 이들의 마음이 훈훈하도록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또..
가을걷이 마치고 대 심방하느라 분주히 지냅니다. 리플도 별로 없고 들어오시는 이도 희박해서 만들 재미가 없지만, 만들어두고 그냥 세월만 보내기 아쉬워서요... 오늘 아침엔 시간이 나길래 금강에 가서 해를 담았습니다. 일몰때 금강이라는 이름을 실감한 적이 있지만, 일출때 보니 더욱 가슴시리..
요즘은 배가 많이 나와서 운동을 해야 할 필요 때문에 자주 산을 갑니다...... 지난 주만 해도 지리산, 내장산, 그리고 어젠 덕유산엘요.... 하나님이 곱게 단장시키신 단풍들을 보면서 우리의 삶도 저리 다듬어 주시리라는 맘으로 기대감과 기쁨이 가득합니다. 지리산 노고단 오르며 담은 건데... 좀 덜 ..
결혼 18주년 기념일이 다가오길래 시간을 내어서 아내와 서울엘 다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장신대에 들렀는데, 거기서 형님들과 놀던 때가 벌써 이십년이 지났군요... 그 당시보다 여러 부분에서 보기 좋아졌지만, 옛 모습이 자꾸 사라져서 아쉬움도 있었죠. 학교 근처에 있는 이들은 늘 보겠지만,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