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 12일. 키르키즈스탄 여행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은 멀지 않은 국립공원에 가고, 시장을 들러보고. 카페에서 차도 한 잔 마시는 여유를 부리다가 저녁을 먹고 비행기로 출발하는 일정이다. 아쉬워라~ 에필로그 키르키즈스탄은 국토의 90프로가 천국을 품은 산이라는 천산산맥을 끼고..
쏭쿨로 가는 날 쏭쿨로 가는 길은 멀다 해발 3200 미터 산정에 호수가 있는 곳이다. 눈과 추위 때문에 원래 5월20 일께 길이 열리는데 올해는 계절적으로 시기가 늦어져 우리가 갈 때도 눈 녹은 물로 길이 질척거리고. 제대로 닦이지 않아 먼 길을 돌아가는 코스를 택했다. 쉽게 열어 주지 않..
파미르에서 되돌아 오는 여정이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더니 ᆢ 돌아 오지만 파미르의추억과 그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한쪽에 있던 집 나이가 제법 들었는 것 같은데 어린 아들이 있었다 부억살림이 저렇게 단촐 할 수가? 방에까..
파미르를 향해 가는 여정이다. 이번 여행은.' 파미르' 라는 이름에 이끌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국민학교 때 세계의 지붕=파미르 라고 외울 때 부터 세계의 지붕은 과연 얼마나 클까? 막연히 동경해 왔으니ᆢ 파미르로 가는 길ㅡ파미르 하이웨이도 우리나라에서 지었다..
6월25일 출발ㅡ7월7일 도착 2018. 6월25일 1시 비행기로 출발, 키르키즈스탄 직항이 없는 관계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갈아타고 키르키즈스탄 수도 비쉬켁까지 가는데 7시간 30분이 걸렸네요. .11박12일 동안 키르키즈스탄 여행을 했습니다. 지난 해 갔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또 이번에..
오늘은 일은 않고 하루종일 놀기로 했다. 보통 나는 일과 노는 것에 경계가 별로 없어서 일을 하면서 놀고 놀면서도 일을 하는데 오늘은 온전히 관광과 온전히 노는 것이 목표 그래서 점심도 일찌감치 단지님이 잘 아시는 곳에다 예약해 두었다. 은재씨는 남자들과만 살아서 오늘은 특별..
상주의 맥문동 숲은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 보았는데 생각 보다 넓고 소나무와 잘 어울리고 멋졌다. 단지님 말씀으로는 올해는 다시 정비를 해서 다른해 보다 덜 멋지다는데도 나에게는 커다란 감동이었다. 사진에 관심이 있고 좀 찍는다고 하는 하는 사람들은 이 계절에 이곳에 와서 ..
6월 21일 일요일 아침, 갑자기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영월 금자씨 집으로 가기로했다. ㅡ 남편 임기사를 대동하고 아침 8 시에 출발하여 금자씨가 다니는 교회에서 만나기로 했다.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가재골길 339 은진교회 큰 길에서 꺾어 들어간 길은 동강을 낀 벼랑길로 맞은 편..
창녕에서 은재씨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왔다. 오토바이가 고장나서 가까운 밭으로 다닐적에 자전거가 한대 있었으면 했더니 은재씨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이야기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자전거를 한대 나에게 주기로 했다 지난 어린이날 행사에 갔다가 생각지 않은 자전거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