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함께 동행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날수는 없어도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고 서로의 외로움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텅빈 가슴에 아득한 그리움으로 피여나 꿈속에서라도 한번쯤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 화려하진 않지만 유난히 빛나는 별과 ..
하루 또 하루 누군가를 생각할수 있고 그리워 할수있다면 그것은 외로움이 아니라 가슴 벅찬 행복입니다 하얀 마음속에 문득 그려놓은 사람 만날수는 없어도 그 어느때보다 쓸쓸하지도 외롭지도 않습니다 우정의 마음이던 사랑의 마음이던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누군가 한 사람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었던 그런날도 있었다 가을비가 오는날에는 창가에 않아 소리없이 울고도 싶었던 날도 있었다 낙엽이 떨어지는 날에는 내마음 나도 모르게 어디론가 한없이 걷고 싶었던 날도 있었다 외로움을 느끼는 날에는 포장마차에 앉아 ..
그리움이 아롱거리면 보고싶은 사람 때문에 나도 모르게 슬픔이 밀려오고 맙니다 세월이 가고 청춘도 가고 미련도 후회도 없지만 허전한 가슴 깊은곳에 하얀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별하나 무심코 바라보면 그리움은 또 다시 소리없이 다가오고 내 곁에 아무도 없음을 느낄..
살다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며 울고 웃으며 하루가 간다 만나서 즐거운 사람이 있고 만나서 괜시리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따뜻한 인사로 마음을 나누기도 하고 삶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또 다른 그리움을 느끼게 한다 가벼운 안부 인사를 하지..
삶 한번 잘 살아보려 몸부림을 쳐도 늘 그렇게 힘든 시간속에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함께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눌수 없는 사람조차 없다는것이 심신을 지치게 하는것인지.... 문득 이 세상에 홀로 살고있는듯한 고독함이 가슴속깊이 파고 드는 날 가끔 아무런 의욕도 ..
험한 세상에 누군가와 함께 할수 있다는것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것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줄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행복일겁니다 하나의 눈빛에도 기쁨과 슬픔을 알수있고 그 눈빛에 따라 내 마음도 따라가는것은 샘물같이 ..
나는 창밖을 내려보는것이 하루 일과중에 유일한 낙이다 밤에는 일을 하고 주로 낮 시간을 이용한다 아무도 없고 텅빈 방에서 홀로 있는것보다 나무 의자에 걸터 앉아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간을 좋아한지 오래다 그 시간은 어쩜 하루 일과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일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