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관님의 딸 특채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미국에서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는 yard 를 관리하는 것이다. 잔디를 깎고 심고, 관리하는 일은 정말 고된 일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배우고 싶지도 않은 일 중의 하나가 되었다. 주변에 기계를 동원해 잔디를 깎는 모습을 수 없이 보았건만 정..
한국에서 들려지는 소식들이 좋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자신의 목적과 사명감을 위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일 것입니다. 어제의 일도 그렇습니다. 전직 대통령님의 서거는 유학생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정당, 이념, 출신성분 등이 다르다고 해서 사람의 죽음을 ..
토요일 늦은 밤, 10시. 미국고등학교 주차장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 수 많은 차들이 줄을 지어 주차하고 있다. 지금, 실내체육관에서 레슬링 경기 때문에 그렇다. 어느 곳에서는 풋볼 경기로, 배구 경기로 학교 인근지역이 마비될 지경까지 이른다. 낮에는 소프트 볼, 클럽 축구로 인해 붐빈다. 그까짓..
미국의 좋은 점이 있다면 어딜 가나 좋은 시설을 갖춘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버지니아 주 forest 지역에도 마찬가지이다. 양쪽에는 교회가 자리잡고 있고 그 가운데 도서관이 있다. 늘 가보는 곳이지만 한국인들에게 친절한 도서관 사서들이 고맙다. 영어에 익숙하지 못한 우리들에..
철없는 유학생, 돈만 쓰고 공부는 안하는 유학생. 낭비와 방탕으로 한국을 욕먹이는 유학생----물론 이런 부류의 유학생도 있다. 그러나 내가 본 유학생들은 그렇지 않았다. 두 명의 유학생이 우리 집에 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는 이야기 영어가 너무 힘들..
어머니! 유학 온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유학을 와서 그런지 몰라도 향수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한국에 속한 모든 분들이 그리 보고 싶지 않았다고 말씀드려야 솔직한 고백일 것입니다. 이 고백 오래 갈 줄 알았습니다. 일년이 못되어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