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을 들어서면 수 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들이 반긴다. 아름드리 느티무가 군락을 이룬 폐교에 주말이면 캠퍼들의 알록달록한 텐트들이 오색의 꽃을 피운다. 이름대로 예술인들이 모여 문화의 꽃을 피우는 한국 공연예술체험마을은 캠핑장내에 예술인들이 상주를 하며 주..
4대강 오토캠핑장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같은 시기에 만들었지만 지역마다 4대강 캠핑장은 시설들이 다르다. 금강에 만들어진 인삼골오토캠핑장은 캠퍼들로 부터 제법 호평을 받고 있다. 다른 4대강 캠핑장에 비해 신규 캠핑장 치고는 나무를 많이 심어 해가 갈수록 나무 그늘이 좋아질 ..
사이트 수는 10동으로 캠핑장이라 하기에는 적지만 예약만 된다면 명당 사이트를 잡는 것이다. 숲 아래 3단의 경사지에 사이트를 분산해 놓았기 때문에 오붓하고 아늑해서 조용한 캠핑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다만 데크 사이즈(4.5m X 3.5m)가 중간 정도라 대형텐트가 불가한 것 말고는 사이..
신촌덕인당 옛날보리빵은 1972년에 오픈한 40 여년 전통의 보리빵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간식거리 중 하나로 지리 메김 하였다. 매장 안과 뒷편에 규모가 큰 공장이 있어 직접 제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수작업을 하는 종업원들도 꽤 많다. 제주 보리로 만든 보리빵은 단맛은 없으며 소..
경관 좋은 제주 올레 7코스 길 주변, 바다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서귀포 앞 바다를 감상하며 제주 흑돼지 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호근동 해운대가든이다. 돼지고기집으로는 드물게 잘 가꾸어진 정원과 꽤 넓은 야외 테라스석도 있다. 높은 곳이라 굳이 테라스에 나가지 않아..
즉석 자리물회와 한치물회로 유명하다. 6월부터가 자리회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양푼이가 넘칠 정도의 푸짐한 양에 맛 보기도 전에 눈으로 만족감을 느낀다. 인기도에서 제주도 대표 물회 집이라 할 수 있다. 주문 받은 후에야 횟감을 다듬기 때문에 시간은 좀 소요되는 편이다. 냉동..
오래된 옛 건물에서 신축확장하여 손님들이 더 많아졌다. 각재기국과 멜국 등의 제주토속 메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관광객들에게 코스화 된 곳이다. 배추가 넉넉히 들어간 각재기(전갱이) 국이 유명한데, 각재기국은 제주도식 해장국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다. 다소 맛이 생소할 수 있..
예찬을 듣는 횟집이다. 찾기 어려운 주택가에 위치하면서도 여전히 입소문을 얻고 있는 곳 청해일 횟집은 횟집의 정석을 보여준다. 본래 현지인 횟집이었다가 이제는 완전히 육지 손님용 횟집이 되었다. 한 번 가 본 사람들은 충실한 에피타이저 메뉴와 양에 감탄과 큰 만족도를 표시한..
보름상웨빵이란 제주보리빵의 옛이름이다. 제주산 찰보리에 밀가루 팥, 자색고구마, 모싯잎, 단호박을 주재료로 하여 쉰다리(쌀밥에 누룩을 넣어 발효시킨 제주토속음료)로 발효시킨 쫄깃한 빵이다. 쉽게 말해서 보리빵에 천연색을 내는 재료들을 섞어다고 보면 된다. 3개가 한 세트이며..
새로운 간식거리로 떠오른 올레꿀빵이 요즘 제주에서 많이 보인다. 수 십곳의 판매장이 있다보니 유사품도 생기고 있다고 한다. 서귀포 서호동에 공장을 둔 저고리 그림이 있는 다올레식품이 알아준다. 속에 팥앙금을 넣고 빵을 성형시키고 튀겨 낸 후 시럽을 입힌 후 곡물과 견과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