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집값을 문재인 취임 이전인 2017년 5월 이전의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한다. 두 가지를 느낀다. 하나는 문빠들의 찬양 "얼마나 현실적이냐". 2017년 5월 이전은 박근혜(황규안 대행) 때다. 다른 하나는 책임회피. 한 나라의 비전을 이런 식으로 제시하는 것은 나로서는 책임회피로밖에..
4년 만에 다시 온다. 페이스북에서 받은 경멸을 견디기 어려웠다. 단순히 도망 가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정신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 잘 가꾸어 쓰려는 욕구를 조금이나마 충족하려 한다. 페북에 올렸던 글들 중에서 하나씩 옮기기로 한다. 11월의 이사에 빗대 '1월의 이사'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