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컷 세 마리가 번갈아 가며 새끼를 몇 번 낳았지만 출산 장면을 직접 보고 찍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언제나 밤 사이에 다 낳거나 해서 아침에 보면 식구가 늘어나 있었죠. 한 번도 본 적은 없었거든요. 운이 좋게도 이번에는 아침 시간에 낳기 시작했더라구요. 그 때 부터 동영상을 찍..
6월 말인가? 7월 초 쯤에 지인에게 갔다가 열대어 구피 치어를 9 마리 분양 받아 왔어요. 죽이지 않고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했더니 정말 키우기 쉽다는 말에 용기 내어 한 번 키워보자 해서...ㅎㅎㅎ 어항이 없어 그냥 유리로 된 화채그릇에다가 숨을 곳이 필요하다고 해서 자갈 몇 개 씻..
날 마다 운동하려 오르는 우리동네 일자산에 비가 온 후에 갔더니 노오란 망태기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 있네요 아침에 가급적 일찍부터 서둘러야 찌그러지지 않고 온전한 모양을 볼 수 있더라구요.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버섯이 이렇듯 곱고 예쁠까요? 노랑색 실로 그물..
올림픽공원 장미원,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온갖 장미꽃이 뿜어내는 향긋함이 코를 간지럽힌다. 꽃 모양이나 색깔에 따라서 향기도 조금씩 다르다. 꽃의 향기만 맡아도 행복해지는 마음. 예쁘게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하트모양 포도죤도... 같은 가지에서 이렇게 색이 다른 장미를 피울 ..
아마도 올 해는 결혼을 할 것 같은 딸아이와 둘이서 한국민속촌 나들이 다녀왔어요. 이제 결혼을 하게 되면 이런 시간 갖기도 쉽지 않을듯해서요. 평소 생각은 민속촌에 뭐 그리 볼 거리가 있을까 싶었지만 막상 가서 보니 볼 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지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의 강동구이고 우리집은 아파트 6층인데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새벽녘에 창문이 덜컹대면서 방바닥이 좌우로 마구 흔들거리는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면서 잠이 깼다. 이게 대쳬 뭐지? 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있는데, 잠시 후에 또다시 흔들림 같은 현상이 잠깐..
빈병을 내 놓는다고 다 재사용 되는 게 아닙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활용으로 사용되는 빈병. 이렇게 뚜껑이 없이 내놓으면 재사용이 아닌 재활용입니다. 재활용이란 유리병을 깨서 다시 녹여서 병을 만드는 것이죠 당연히 생산비가 많이 들지요. 재사용..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묵은 것 나쁜 일들은 2013 년에 모두 보내버리고 새 희망을 안고 다가오는 2014 년. 갑오년 청 말띠 해에는. 청 말 처럼 힘찬 기상으로 새 해에는 못 다 이룬 소망 모두 다 이루시고 복 중에도 으뜸으로 좋은 복! 건강이 최고. 늘 건강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