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
개인적인 일로 잠시 블방을 비웁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바랄께요 한해동안 사진으로 소통할수 있어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소소한 사진생활을 함께하며 소통하며 발전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8. 문화비축기지..
네게로 가는 길이 너무 많아 나는 모든 길들 사이에서 길을 잃는다 어리둥절한 우체통을 길 가운데 세워 놓는다 나침반과 시계를 하늘에 단다 눈 먼 새 앉아있는 풍향계는 무풍지대에 놓기로 한다. 철길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지고 철로의 경고음 울려도 지나가는 기차 한 대 없다 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