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 흐린 날이면 연대가 한국과 가깝다는걸 실감하게 된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비,비.... 그래도 한국보다는 조금 내리는 듯하네. 날마다 날마다 무료함에 몸부림치고 하루하루가 시간 때우기다. 답답하고 힘들고... 무엇을 할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답답하기만 하네. 남편은 나를 ..
울 딸이 지쳐한다. 잠든 얼굴이 가엾어서 볼을 쓸어 내리는데도 찡그림 한 번 없이 잠만 자네. 5시!! 그래도 깨워서 학원 가방 들려 보내는데 내가 왜 그렇게 팥쥐 에미처럼 느껴지는지. 후~~ 이게 뭔 짓인지.... 학교 잘 다니는 아이를 꼬셔서 중국까지 데불고 왔더니 중국은 아이를 잡네. 뭐가 중국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