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꽃
홍차, 과자, 치즈, 음식우표, 영국음식, 영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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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수鳳梨酥 - 치아더, 써니힐 [3]

차나 한 잔 2019.08.23 18:25

블로그 이웃 뿌까 님께서 오래 전에 대만의 국민 과자인 펑리쑤를 소개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과자 블로그' 주인장인 단단의 호기심에 불을 당기셨죠. 이에 귀국하자마자 마트와 백화점을 뒤져 눈에 띄는 것들은 모두 사 먹어

[영국음식] 감자칩 Potato Chips, Crisps [11]

영국 음식 2019.07.31 22:06

오랜만에 글 씁니다. 오늘 글도 깁니다. 이번에는 다들 좋아하시는 감자칩 한 봉지, 아니, 두 봉지 갖고 오셔서 컴퓨터 앞에 앉으세요. 스마트폰으로는 사진이 크게 안 보이고 문단이 치우쳐 보이니 모니터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안 본 사람 클릭 금지] 영화 기생충, 재미있었던 장면들 [4]

잡생각 2019.06.06 07:40

단단은 어제 권여사님, 다쓰베이더와 함께 영화 <기생충>을 봤어요. 웃다가 손에 땀을 쥐다가 막 그랬어요. 우리 칠십 노모 권여사님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셔서 어제 이 영화도 늠흐 재밌어하며 보셨어

고마운 제이미 올리버 Jamie Oliver [4]

영국 이야기 2019.05.26 01:13

▲ <Jamie's Union Jacks>에서 사 먹었던 피쉬 앤 칩스. 아주 맛있었소. 2015년 런던. 후우... 학기말이라 바쁩니다. 읽고 고쳐 줘야 할 학생들 논문이 산더미예요. 그 와중에 지난 주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여러 소식들이

독일 과자종합선물세트 - 행복해서 기절 [11]

차나 한 잔 2019.05.20 03:15

▣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독일에서 만든 유럽 크리스마스 모듬 비스킷을 한국에서 다 보다뇨. 여러분, 포장의 글씨를 유심히 보십시오. (클릭하면 큰 사진 뜸.) 쵸콜렛 입힌 럭셔리 비스킷이 무려 1.4kg이

국물 이토록 좋아하는 나라가 숟가락 형태는 글러먹어 [3]

투덜이 스머프 2019.05.10 04:54

베트남 쌀국수 집에 왔더니 국물 잘 먹으라고 이런 숟가락을 줍니다. 싱가포르식 중식당에 왔더니 국물과 함께 우육면, 단단면 잘 먹으라고 이런 앙증맞은 아기국자를 줍니다. 홍콩식 딤섬집에 왔더니 홍콩식 우육면과 단단면,

처음 맛본 식재료, 풋마늘 Green Garlic [12]

영국 음식 2019.05.04 18:16

(지난 3월 8일에 써 두었던 글을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공개합니다.) (풋마늘 철 지난 지 한참 됐죠. 뒷북도 이런 뒷북이.) ▲ 마트에서 지난 2월 말에 발견한 풋마늘 저는 남들 다 아는 풋마늘을 귀국한 뒤 ☞ 우육면 글 쓰면서

텐동 먹을 때 드는 의문 몇 가지 [1]

투덜이 스머프 2019.04.22 23:39

말 나온 김에, 텐동 말입니다, 저는 남들 다 아는 이 유명한 음식을 알게 된 지가 고작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 밤낮 음식 가지고 끄적끄적 잘난 척 해 대지만 안 먹어 본 음식이 의외로 많은 음식무식자 단단.) 그런

쌀밥 [4]

투덜이 스머프 2019.04.18 01:30

▲ 2017년 런던 워털루역 부근 어느 허름한 판-아시아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다는 밥. 텐동에서 템푸라를 걷어 낸 모습. 밥 얘기 또. 외식할 때마다 느끼는 게 뭐냐면요, 쌀밥 의존도가 이토록 높은 식문화에서 맛있는 쌀밥 먹기

돈부리에 든 쌀밥 왤케 맛있냐 비결이 뭐냐 대체 [8]

▲ 2017년 런던 워털루역 근처.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주방장으로 있는 어느 허름한 판-아시아 음식점의 일본 텐동(모듬튀김덮밥). 밥맛이 예술이다. ▲ 2019년 서울 강남. 한국인이 주방장으로 있는 우리 동네 어느 작은 일식

모양은 그럴 듯하나 맛은 싱거운 일본 양과자들 [4]

차나 한 잔 2019.03.30 20:06

▲ 일본 <코롬방Colombin>의 모듬 양과자 휴... 모양은 야무지게 잘 냈는데 맛의 강도는 집에서 구워 먹는 과자들의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 종로구 서촌 어느 일본식 양과자집의 녹차 마블 파운드와 피낭시

처음 맛본 식재료, 송화버섯

▣ 송화버섯. 표고 맛에 송이 향이 나게끔 개량한 신품종이라고 합니다. 저는 귀국해서 이제야 발견하고 맛을 봅니다. 표고 중 백화고를 개량했다고 하네요. 고로, 백화고처럼 갓 색상이 연한 것, 갓주름이 열리지 않고 막힌 것

무식하고 용감한 단단이 오븐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 [6]

잡생각 2019.03.27 19:00

집에서 베이킹 좀 하시는 분들은 오븐 온도계 하나만 믿지 않고 온도계를 하나 더 써서 온도를 확인하시잖아요? 그런데 두 온도계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엔 어느 놈을 믿어야 합니까? 저희 집 오븐도 별도로 넣은 온도계와 온도

스위트콘 머핀 Sweetcorn Muffins [2]

영국 음식 2019.03.27 18:30

▲ 홈-메이드 칠리잼과 시판 '어니언 크림 드레싱'을 얹은 스위트콘 머핀 스위트콘으로 식사용 짭짤한 머핀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스위트콘 머핀 [스탠다드 머핀팬으로 12개] 재료 • 국물 뺀 스위트콘 알갱이 120g • 버터

도곡 SSG 푸드 마켓 [6]

영국 음식 2019.03.11 17:12

집에서 7,8분 거리에 규모 큰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같이 구경해 보시죠. 지하로 들어가면 한 쪽에는 유럽 와인이, 맞은편에는 미대륙 와인과 청주·소주 같은 동아시아 술, 그리고 위스키가 있고, 중앙에는 미니어춰 술과 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