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 / 정연복 꽃이 필 무렵 부는 봄바람 속엔 꽃샘추위와 따스함이 함께 담겨 있다. 따뜻한 햇볕만 갖고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꽃망울에 찬이슬 밤마다 내려주어야 한다. 내 가슴 내 삶 속에도 꽃바람 불어라 기쁨과 슬픔이 한데 엮여 참 행복의 꽃 한 송이 피도록. 봄바람 / 정연복 산..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어찌해야 이놈의 화를 없애겠습니까? ``집사람한테 화를 잘 냅니다. 화 안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고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죠. 죽기 전에는 못 고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그냥 생긴 대로 사세요. ``그럼...계속 화를 낼까요?..
만약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다 이따금 고난을 맛보지 않는다면 성공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브레드 스트리트-- 시간은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것이고 기운은 내는 게 아니라, 나는 것이다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해 ,, --이동영작가 -- 집 청소도 마음 청..
사는 것이 왠지 허망하고 텅 빈 듯 느껴지고 우울하다면 아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서 해보세요. 1.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워본다. 악기, 공예, 운동, 외국어, 인문학, 뭐든 괜찮습니다. 2. 일주일에 3시간 정도 몸을 쓰는 봉사활동을 해본다. 봉사를 하면`내가 진정 쓸모 있는 사람이구나..
혜민스님 오늘의 응언 **당신의 하루가**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의 하루가 행복하고 밝아지시기를, 웃음과 함께하시기를, 쉼을 통해 내면의 고요와 만나시고 잊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의 유대감이 회복되시길. ** 변화의 힘 **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
<3월 시 모음> 정연복의 '3월' 외 + 3월 꽃샘추위 속에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 아침저녁에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는데 한낮에는 온 땅에 봄기운이 살살 풍긴다. 같은 산에서도 겨울과 봄이 공존한다 산의 응달쪽에는 아직 눈이 그대로 쌓여 있는데 햇빛 좋은 곳에는 벌써 이른 봄꽃이 피..
화룰 내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은 바로 바로 당신의 마음이며 미소입니다. "화를 내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글이 너무 좋아 글에 도취되고 우..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쁜히 즈려밝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엄마..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