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1) 상아 반정호 처음 당신을 보았을 때 낯 가리는 아이처럼 울고 싶었습니다 너무 낯 설고 믿기지 않고 대체 당신을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돌아서 오는 길부터 마치 귀신에 홀린것 처럼 당신에게 빠져들었고 몽유병 환자처럼 오로지 당신만 보였습니다 옛 사람들은 그것을 ..
이봄에 그대를 만나 상아 반정호 하늬바람 이는 자리 제비꽃 미소 불러오고 그를 보내고 떠난뒤 내린 봄비에 진달래 잎새 거친 한풍寒風이겼다고 기쁜 잔치 준비하는 아름다운 봄 어디에서 보았을까 군중 속 서광의 빛으로 나타나 살폿 찾아온 그 감추어 둔 사람도 본 듯 한 사람도 아닌 ..
세상 참 (男고추 빤 여인의 야그 영상) 상아 반정호 인도의 타고르는 한국을 일컬어 동방의 촛불이라 하셨고 우리 스스로도 예를 존중하고 위와 아래 구분이 분명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며 남의 허물은 내 허물인양 덮어주고 좋은 일은 더 잘되라고 칭찬을 아끼지않는 민족이며 그것을 잘 ..
우리와 그들의 비교 상아 반정호 세상을 보는 눈은 천차만별(千差萬別)이고 생각의 차이도 각양각색(各樣各色)이며 이인이색(貳人異色)이요 십인십색(拾人十色)인데 하물며 인간이 사는 지구촌의 풍습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우리것이 좋은것이라 하나 모두가 인정하는것이 아니요 그들이 ..
우리와 그들의 비교 상아 반정호 세상을 보는 눈은 천차만별(千差萬別)이고 생각의 차이도 각양각색(各樣各色)이며 이인이색(貳人異色)이요 십인십색(拾人十色)인데 하물며 인간이 사는 지구촌의 풍습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우리것이 좋은것이라 하나 모두가 인정하는것이 아니요 그들이 ..
1979년 7월 쯤이었을겁니다 무더운 열대지방에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내용도 모르면서 천사의 목소리를 들은 양 기쁨에 밤 잠을 설칠 만큼 음악에 심취했고 3일뒤 이 노래를 다 외워 버렸었죠 1980년 5월 경 우연히 접한 리드스 다이제스트 잡지를 보다가 더 놀랐던것은 대만 가수 등..
Legs of power (다리脚의 힘) 상아 반정호 육중한 무게를 두 기둥으로 떠 받치며 묵묵한 소 처럼 가자는 곳으로가고 앉거나 서거나 가장 충성스러운 자리의 일등 공신임을 희피하지 않는다 주인은 정성을 다해 다른 곳을 닦을 때 그는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위에서 씻기운 땟국물이 다 지..
그녀가 그립다 상아 반정호 애절하게 가슴을 후비는 간드러진 목소리 그대의 숨소리 조차 놓치기 싫어 매일 밤 이어폰 속에 그대의 목소리를 묻고 외국생활 7년을 한 나 내 일생 그대의 노래를 벗하며 외롭고 슬프고 초라할 사이 없이 늘 그대를 벗하리라 마음 다지며 우리부모 튼튼하게 ..
곡예사 상아 반정호 뼈와 살이 따로 따로 너는 너 나는 나 한가닥 머릿카락도 흐트러짐 없이 간결한 모습과 도끼날 보다 더 날카로운 눈 손 바닥에 묻어나는 송진 가루가 굳은 살 되어 혈관의 핏줄기가 새살 처럼 흐르고 부득이 이별 한 살과 뼈가 엉켜붙어 하나가 된다 하늘을 날며 바람..
너를 두 배로 잘 해줄께 너를 만난건 lucky 아름다운 love way 우리사이 green light. 아래 소개하는 노래의 가사 일부입니다 나도 이런 노래를 부르고싶다 상아 반정호 세월이 지나고 보면 추억속에 잊히고 찢기고 지워지고 할켜지고 후회하는 일이 태반인데 인생의 시발점의 꿈은 우리도 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