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변호사의 자존심 영어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은 영어의 짜릿한 맛, 

Speak English with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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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몸값’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10]

전체보기 2012.03.17 06:47

‘왕의 몸값’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오달의 비타민 영어] A king's ransom "엄마와 하루만 더(For One More Day)"라는 소설 기억하세요. 한없이 나락에 떨어진 아들에게 하루의 담담한 생을 보여준 어머니, 사실은 8년 전에 이미 돌아가신 분이었죠. 제가 아크로에 두

관락(冠落)연대 망년회

전체보기 2012.01.06 03:12

취했었냐고 묻지 마세요. 즐거웠냐고 묻지 마세요. 쓸쓸했냐고 묻지 마세요. 누가왔냐고 묻지 마세요. 그렇게세월 가고 있어요. Dr. 김학천이냐고 묻지 마세요.

내가 세월만큼 장맛을 내고 있을까

전체보기 2011.12.29 05:43

'열애' 열망 반은 버리지만...오달 김지영 자전 송년 에세이 송년 (送年), 송갑년 (送甲年), 송화갑지년(送花甲之年). 한 줄 쯤은 이렇게 복고 문투, 리트로 스타일 (retro style)로 쓰고 싶다. 올해 만 육십, 올해 이 말 너무 많이 우려먹었다. 그래도 “올 한해를 보내며” 이

부다페스트에서 마포 돼지껍데기를 먹다

전체보기 2011.12.29 05:41

[오달 동구기행 3] 사촌나라(?) 헝가리, 아틸라의 족적을 찾아서 마포 돼지 껍데기, 육개장, 물만두 -- 내가 먹은 음식이다. 항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훈족의 아틸라, Attila the Hun을 만나러 온 터이다. 천육백여년전 유럽을 호령하던 아틸라 할아버지, 그의 족적은 찾을 길

비엔나 최고 절경은 ‘볼일’ 보며 봐야

전체보기 2011.12.29 05:35

[오달 동구기행 2] 링스트라세를 따라 유럽 역사의 깊이가 비엔나에서 한 여인을 만난다. 감당하기 어려운 여자다.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 그녀의 딸도 만난다. 마리아 테레사의 정식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 월버가 아멜리아 크리스티나. 그녀가 가진 타이틀은 더욱 접수가

타이 마사지 홍등 아래 부처님 만나다

전체보기 2011.12.29 05:33

[오달 동구기행]1.프라하-참을 수 없는 존재의 어설픔 몰다우 (Moldau) 강가에서 부처님을 만난다. 타이 마사지 집 유리창 너머에 가부좌하고 앉아 계신다. 찰즈 다리 (Charles Bridge) 끝 지점. 중세부터 유명한 저잣거리, 바쁜 길목이다. 옛 보헤미아 (Bohemia) 왕국,

연인이나 시인 되어 꿈속에서 살고지고

전체보기 2011.12.29 05:30

[오달 영어 현장 실습] The MacCauleys, Shakespeare and 9/11 Los Angeles, September 10, 2011 (SNUA News) -- Wolmay MacCauley and her clan friends met with the spirit of William Shakespeare on the eve of the tenth anniversary of 9/11. The MacC

진정한 사랑의 길은 평탄치 않더이다

전체보기 2011.12.29 05:28

[오달의 영어 비타민]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짦은 밤, 긴 꿈을 꾼다. 사랑의 꿈을. Midsummer Night’s Dream, 영화 “The course of true love never did run smooth” “진정한 사랑의 길은 한번도 평탄치 않더이다.”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 밤

가가 가가가? Gaga가 가가가? [1]

전체보기 2011.12.29 05:25

[오달의 영어 비타민] 살면서 go gaga 한번 해야지요 Gaga Goes Bald, Video Goes Viral, World Goes Gaga 가가가가가? “가가가가가” --- 경상도 말의 묘미를 설명하는 예로 많이 쓰인다. “가가 가가가 ?” --- 세번 째 “가”에 엑센트를 주면 “그놈이 바로 그

앞으로 30년간 독자를 약속한 김애란

전체보기 2011.12.29 05:24

[책을 읽고]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을 읽고 울었다 애란아, 나 울었다. 필자 김지영님을 울린 김애란의 소설. 김애란 소설을 보다 울었다. 2011년작 “두근두근 내 인생.” 갓 서른을 넘긴 작가가 그 보다 두 배쯤 더 산 사람들의 상상과 감정의 폭을 훌쩍 뛰어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