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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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오는데

2018.12.29 20:52| 18comment

겨울은 오는데 김남규 한 움큼 알곡 소리가 내 목젖으로 흘러 기와 운을 다스리며 생존의 깃발이 친다 생각만. 해도 겨울은 사랑 믿음 과 평화 결실 가슴에 응어..

소망

2018.06.06 17:48| 28comment

소망 김남규 다리를 절고 손을 흔들고 어제도 그랬고 그꺼적게도 그랬다 오늘은 가을 호수에 오리 버들잎 같잖다 하늘에 머리도 넣고 고개 돌림도 바람이다 기다리던..

희망

2018.03.16 16:54| 9comment

희망 김남규 미풍에 생기가 돋아나는 삼월 이름모를 꽃이피고 봄이 가져온 내 생명도 있나봅니다 적막이 가득했던 영원같은 순간 내 마음도 따라 봄꽃이 핍니다 흐르..

오월 가정의 달에

2016.05.07 15:43| 205comment

오월 가정의. 달에 김 남규 보일듯 안보일듯 먼. 아련한. 산봉우리 계절 을. 알리는 푸른듯. 잔잔한 옛 할아버지 말씀 들리는듯 가슴속에 피는 듯. 그리움 속..

바람이 불어도

2016.03.31 22:11| 14comment

바람이 불어도 김 남 규 설한풍이 스쳐. 지나간. 자리 가만이 가슴 깊이 숨죽이며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너희들. 생활이. 고만고만한지 먼. 하늘만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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