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이 레시피를 원할 줄이야... 제가 갑자기 볼 일이 생겨 지방에 좀 다녀와서 카페에 들어와 보니 이구동성 레시피얘기시네요.. 아깝지 않은건 없지만 레시피 하나 풀어 놓을께요~ 이 겨울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과하시고 일년내내 즐기세요~~. 여름에 유자 샤벳 대..
part 1_ 무침 요리 ㆍ콩나물무침 고춧가루를 넣느냐, 넣지 않느냐에 따라 다르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콩나물무침은 소금으로 간한다. 고춧가루를 넣은 것은 색을 곱게 내기 위해 간장을 조금 넣어 맛을 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ㆍ고사리나물무침 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국간장을 사용하면 더욱 ..
감은 껍질째 씻어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잘라 씨를 도려낸 다음 얄팍하게 저며썬다. 넓은 그릇에 소금과 물을 담고 감을 넣어 반나절 정도 절이면 삼투압 작용으로 수분이 거의 다 빠진다. 이런 감을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 실온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삭힌 후 냉장고에 보관해놓았다가 하나씩 꺼내 먹..
초절임이나 당절임 같은 절임 방식으로 만든 저장 음식인 피클과 장아찌. 담백한 맛의 식단에 비교적 강하고 센 느낌으로 악센트를 주는 피클과 장아찌로 가족 입맛을 사로잡아본다. 노다 블루베리 과일피클 ● 재료 참외·사과 1개씩, 촛물(통후추 10개, 월계수 잎 1장, 블루베리 3큰술, 식초·설탕 1컵..
지난번 손두부요리에 도전하느라 손에 익도록 연습한 "간수없이 두부만들기"를 3번해보니, 시중에 파는 두부보다 맛도 더 고소하고 신기하게 보존기간도 길다. 저장성을 시험해보느라 남은두부를 약 10일가량 냉장고에 두었는데도, 맛이 전혀 가지 않았다. 파는두부는 쓰다만 두부를 냉장고에 둬도 ..
한국에 살땐 민들레가 어떻게 생긴건지도 몰랐다. 미국와서 나의 인생은 아주 천연적으로 바뀌었다. 이유는 모국을 떠나 타지에서 살아보니 느끼는 재귀본능이랄까? 그것을 모든 내 주변의 자연을 통해 이루고 있다. 작년부터 먹는 잡초(Edible Weeds)에 대한 이런저런 세세한 연구를 한끝에 올해는좀더 ..
효소의 기능 효소란 본래 미생물, 동물, 식물 속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내에서 생산된 단백질입니다. 효소는 인체 내에서 인체를 성장,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합성, 분해, 소화, 산화, 환원 등의 복잡한 화학반응을 상온, 상압에서 용이하게 일으키는 촉매작용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