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숯가마도 하시고 펜션을 하시던 친구 오빠가 자재가 남았다고 우리집 지을때 쓰라고 가져 가라는 말에 울 서방님 25t 차 두대로 실어왔읍니다 우리집 까지 길이 안좋아.. 마을 친구분 마당에 임시로 내려 놓았읍니다 차 두대의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운반비도 .. 우리집 차로 한..
날 좋은날 내딸이 시집을 간다.. 딸아이 손을 잡고 들어가는 서방님 심정이 어떨까 속으로 울컥 할것 같다 잘 참네.. 식을 마치고 하객분들께 인사를 한다 축하 해 주러 오셔서 감사 합니다 딸아이의 큰절을 받고.. 눈물이 나네.. 잘 살아라 한마디 못하고 눈을 감는다 그래 행복하게 잘 살..
맑은날 서울서 사위 친구들과 산속 깊은 이곳 까지 함 팔러 왔다 얼마나 잘 팔려고 화이팅을 외치네 자 함 팔러 가세 개다리 소반에 나이 어린 처제가 술상을 내온다 형부 술한잔 하세요 우리동네 어린 처자들 덩달아 신나서 함 체험을 한다 오랜만에 산속이 시끌버끌 사람사는 동네 같다..
큰딸이 시집을 간단다 세월이 그리 흘렀나,, 울 서방님 딸에게 한가지 꼭 만들어 주고 싶다고 잘 마른 다릅나무를 꺼내 본다 다리도 만들어 놓고 이리 저리 구상중이다 당신은 만드시오 난 마을까지 걸어갔다 오리라 겨우내 게으름 부리다 하루왕복 8k 두시간 음악도 듣고 기도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