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과 가평에서 가까운 그러나 산속가까이에 있던 포도팬션, 밀밭이 있고 신록의 산이 있고 강이 흐르고 들꽃이 풍성했던, 마치..
누구나 한 때는 자기가 크리스마스 트리인 줄 알 때가 있다. 하지만 곧 자신은 그 트리를 밝히던 수 많은 전구 중에 하나일 ..
'인생을 살다 보면 단순한 한 걸음이 그 어떤 고난과 역경보다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 친구도 좋고, 가족도 좋고, 그럴..
누구나 한 때는 자기가 크리스마스 트리인 줄 알 때가 있다. 하지만 곧 자신은 그 트리를 밝히던 수 맣은 전구 중에 하나일 ..
최재천의 책을 읽으면 또 하나의 즐거운 덤이 있으니, 그가 책 속에 소개하는 또 다른 책에 대한 정보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벚꽃님 오시는 걸음걸음, 자꾸 줄행랑을 치게 만드는 이 나쁜 추위, 꽃샘이라고 하기엔 겨울같으니, 춥다. 봄옷을 입고 겨울바..
엄마는 눈물이다? 이는 엄마의 또 다른 정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에서 읽으려는데 자꾸 콧끝이 맵고 눈물이 ..
가끔은 제목만 보고도 끌리는 것들이 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이 책 역시 제목만 보고도 당김이 있었다.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