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공군 기술부사관이 되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 보니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아직 군생활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읽어 볼 필요는 없었으나 호기심이 생겨 읽어 보았다. 미리 알아두어서 나쁠 것은 없기 때문이다. 20년간 군생활을 하다가 전역한 필자가 경험담을 쓴 책이기 때문..
암이란 단어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단어이다. 암이란 말을 들으면 불치병이란 생각에 두려움이 몰려온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읽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암이 찾아오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보니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자주 구입해서 읽고 있다. 각 책마다 강조하고 있는 점이 다르고 설명하는 방법이 달라서 책을 읽을 책 마다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 이번에 읽은 조재도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는 글쓰기 전 과정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요점을 간..
핵심만 간추려 놓은 글쓰기의 정석 3주 안에 글쓰기의 기초가 완성된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지',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러워', '쉽고 자세하고 친절한 글쓰기 책은 없나?', 이런 분들을 위한 글쓰기 입문서이다. 《쉽고 친절한 글쓰기》라는 책 제목처럼 글쓰기 입문자에게 맞도..
이것만 알면 나도 밥상 앞에서 뽐낼 수 있다! KBS <대식가들> 고정 패널 박정배가 들려주는 우리 음식의 세계 맛있는 건 먹어 봐야 한다? No, 이제 맛있는 건 읽어 봐야 한다! 우리 음식의 현주소를 탐방하다 음식평론가 박정배가 찾아낸 맛의 기록들! 설렁탕, 북엇국, 삼겹살, 빙과, 수제..
반평생을 살아오면서 책을 읽어 왔지만 내가 올바른 독서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은 없다. 7년 동안 책을 읽고 정리를 하다 보니 올바른 독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작가의 생각에 무조건 수긍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통해 나에게 적용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
이 책은 이름과 나이와 별자리까지 같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 쓴 포토에세이 이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란다. 그런데도 두 사람 사이에는 모르는 게 있었던 모양이다. 책 제목이 <알았던 사람의 몰랐던 이야기>이다. 설정이 새롭고 독특해서 읽어 보고 싶었다. 저자 두 사람은 ..
예전에 온 가족이 부산 여행을 오면 바닷가와 맛집을 찾아다녔었죠. 올 여름에는 상준이와 둘이 왔기 때문에 교육적인 체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본과 가까운 곳이니 임진왜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24일에 부산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나서 승현어머니를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