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일 드디어 초보학부모가 되었습니다.. 해남에 내려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영서가 이젠 학생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간식만들기도 참 편해졌어요.. 어린이집 안가는 주말...밥상치우기가 무섭게 먹을거 달라는 울 개구쟁이들... ..
땅끝해남은 지금 밤고구마 수확이 한창이고 김장배추와 겨울배추의 밭준비와 파종등 한창 바쁠때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
4월 말에 순을 심었던 밤고구마가 제법 자라서 한번 캐보았습니다. 제법 실하게 컸습니다. 그런데 고구마 수량에 많이 나올 것..
우리가 사는 곳은 땅끝 해남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옥천면 용동리.. 앞으로 두륜산이 있고 좌측에 주작산, 그리고 뒤쪽에 산이가로..
해남에 정착하고 처음으로 영서맘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대전,그리고 서울에서 이 먼 땅끝 해남까지 친구들이 방문해주었답니다...
우리 아들 영욱이가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요즘은 기는거 연습중입니다.. 아직은 굴러다니..
고구마는 1763년 에 일보네서 한국에 도입된 이래 한국 국민와 애환을 같이하여온 작물이다. 흉년이들어 식량이 부족할 때나 ..
귀농한지 햇수로 3년... 그동안 영서는 몰아보게 자랐고 영욱이가 태어났고. 그러나 무엇보다도 많은 변화를 겪은것은 사랑스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