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양재천 벚꽃 보러 온다니까 "미리보기" 준비해 줘야징. 근데 토, 일요일엔 내가 없는데 우짠둥?? 이런저런 일들로 함께 시간을 맞출수가 없으니 각각이다. 탄천교에서 시작하는 벚꽃터널을 시작으로 양재천 수양벚 있는 곳까지 살피기로~~ 탄천교에서 시작하는 벚꽃길은 만개다...
세정사 계곡에서 아직 피지 않은 꽃만 보고 왔는데 지인이 화야산을 얘기하신다. 세정사계곡이나 별반 다를 거 없을 거 같아 다녀 오신 결과를 보고 가겠다고 했는데 얼레지가 만개란다. 다음날 바로 고고고 정오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만차다. 기도원 앞부터 차들이 주르르 주차 돼 있..
탄천에는 벚꽃이 제법 피어 있는데 양재천 수양벚은 상태가 어떨까? 친구들이 궁금하다고 가 보란다. 대모산 둘레길에서 양재천으로 가 개화상태 확인하고 힘 들면 지하철 타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대모산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작은새들이 천지 빼까리~~ 그런데 아가들이 너무 예민하..
하늘이 너무 파래 나가지 않고는 못 베기는 날~ 탄천 뚝방 벚꽃길이 궁금해 나가봤다. 곧 근사한 터널이 완성되겠군. 조팝도 명자도 아직은 덜 폈지만 도로 쪽은 만개다. 날은 차지만 새들도 꽃 피는 계절이 좋은가 보다. 붉은 오목눈이, 오목눈이, 직박구리, 우연히 쳐다본 하늘에 까마귀..
역시 시내서 놀이는 내게 안 맞나보다. 전일 예식장 갔다가 롯데타워 오른것 밖에 없는데 무지 고단했다. 아침에 늦잠도 잤거니와 손발이 탱탱 부어 있다. 늦은 아침을 먹고 그래도 움직여야지~~ 양재천 걷기나 할까 그러다 차를 몰고 세정사 계곡으로~~ 일요일이라 정체 예상하고 나갔는..
지난 토욜 잠실에서 초딩친구의 자녀 결혼식이 교통회관에서 있었다. 친구들 단체사진 찍자고 세워 놓고 카메라 설정 잘못으로 불발~~ 하느수없이 혼주가족만 ㅎㅎ 고향친구라 아는 얼굴이 많아 이리저리 인사하기 바빴다. 그들은 별로 늙지도 않았는데 나만 늙은이가 된 거 같은~~~ 식사..
전전일 응봉산에 미련이 남아 오늘 다시 가 봤다. 기차를 멋지게 담아보고픈 마음~~ 축제 시작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생각지도 않은 갑장친구도 만나고~~ 응봉역에서 내려 산을 올라 용비교로 내려 갔다. 용비교에는 기차를 담으려는 진사님들이 넘쳐났다. 전전일 렌즈를 잘 못 가..
사가정역 근처에서 점심약속이 있어 근처 다녀올 곳을 찾아 봤다. 응봉산에서 매년 개나리축제를 하던데 거길 가 볼끄나?? 점심 먹고 수다놀이에 시간 다 보내고 그녀들은 그것도 모자라 역근처 옷가게를 뒤지고 다닌다. 조금 따라 다니다 먼저 가마고 인사하고 난 응봉역으로 갔다. 시간..
내일은 점심 모임이 있고 모래는 작은사위와 딸의 생일이고 다음 날은 알바를 해야~~ 궁금한 곳은 많은데 시간이 읍네. 점심 먹고 후다닥 남한산성 노루귀 만나러 갔다. 아직 이른건가 꽃도 별로 없고 색깔도 안 이쁘다. 청노루귀라 했는디~~~ 보이는 건 다 담아 봤다. 아래 개천물이라도 ..
30년 단골 미용실 원장님 딸래미가 시집 가는 날~~ 오랜 인연 축하 해 주러 가야지. 예식장이 신도림역이라 1시간은 족히 걸리겠다. 가는 시간, 예식장에 머무는 시간, 오는 시간 하루짜리네. 집으로 오는 길 올림픽공원으로 바로 가 걷고 사진 담고 올 생각으로 카메라 챙겨들고 편한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