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끓이다가 찻 물을 바라 보았다 !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그리움 ..., 차를 마시다가 창 밖 나무를 바라 보았다 ! 서서히 여위어 가는 그리움 ...., 찻 물에 어린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외로움도 향기 인 양 소슬하게 스며 드는 그리움 ,,,, 찻 잔을 내려 놓고 먼 산을 바라 보았다 ! 갈 가..
♣§♣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 당신의 생활 영역 속으로 스며 들어가 졸졸대며 ,, , 당신의 일상이 되고 싶었습니다 ! 당신이 먼 곳에 시선을 던지고 뭔가를 고민하고 , 우울해 할 때 나는 졸졸 물 소리를 내며 당신의 혈관을 흘러 가는 음악이 되고 싶었..
통 (通) 한 다 는 것 ! 나는 너의 언어로 너는 나의 언어로 자음 (子音)을 빼고 모음 (母音)으로 ..... 생각을 나눈 다는 것 ! ! 나는 네 생각을 너는 내 생각을 군살을 빼고 속살을 가진다는 .... 사랑 한다는 것 ! 나를 너에게 주고 너를 나에게 주는 껍데기를 헤집고 안으로 들어 가는 ..... 마음..
수국꽃은 6-7월에 한창 예쁘게 피어 나는 색감이 고운 꽃이다 ! 꽃이 피어 질 때까지 무려 일곱 번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 꽃이 자라는 흙의 성질에 따라 꽃의 색깔은 다양하게 달라 진다 ! 결혼식 부케로 많이 사용하는 수국 꽃 ,,,,, 꽃 말은 ,, 진심 이다 ! ★ 크 리 스 탈 뮤 직 ★..
내 마음의 온도와 같은 빗물을 바라 보던 날의 초상 ..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 하루에 몇 번 씩 건너야 할 다리 였습니다 . 어느 날 인가 짧은 다리 였는데 ,,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 내가 건너려 할 때 ..
Now And Forever - David London 하늘과 땅을 품은 그리움이 한알의 밀알되어 사랑의 굴레처럼 바람부는 언덕에서 그렇게 우리는 ,, 오직 한 가닥 .!. 차 오르는 그리움이 여지없이 내 마음 사로 잡는 날 내 삶의 정원인 피난처로 여행을 떠나 곤 하지 ! " moment of peace " 아주 잠깐의 휴식 ▶ ▶ ▶ 육..
언제나 내 삶 속에서 분신처럼 함께하는 흔적 이었다 *!* 종이 나라에서 마음을 접어 끊임없이 내 삶을 조각했던 ..... 울고 웃던 숱한 사연과 함께 때론 비빌 언덕 이었고 ,, 때론 빠져 나갈 구멍 이었다 !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처럼 자유 할 수 있는 해갈의 언덕에서 ,, 언제나 나는 ........ ..
그대를 향한 나의 고백은 .!. 서로의 마음을 묶어서 바치는 내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 뜨거운 피가 도는 더운 가슴으로 그대를 향하는 내 사랑의 향기는 순결한 원소의 숨결마다 살포시 젖어 들어 에너지의 새싹되어 꽃을 피웁니다 ! 내가 그대를 언제나 사랑 한다..
호수에 반영되는 그리움 하나 ,, 일렁이는 파문 위에 마음을 갈아 흔적으로 고랑을 만들던 날 ... 그리움에도 인격이 있을까 ****** 추억이 함께한 그 자리에 ,, 미운정 . 고운정이 강물처럼 한 길로 뻗어 갈 때면 주리고 목마른 내 영혼이 채색옷을 갈아 입는다 ! 수북히 쌓인 낙엽의 잔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