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나물무침 : 가지서너개.마늘두통(12개).대파한줌. 집간장한수저.참기름한수저.깨소금한수저.고추가루한수저.소금간(가감) 어릴때 가지가 막 자랄무렵 텃밭에서 뚝~따다가 생으로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없어서라기보다 시골에선 지천에널린게 먹거리였으니까요. 엄마가 집간장(=..
하루 반짝 포근하더니 오늘 아침에 다시 한파가 몰아칩니다 ㅎㅎㅎ 날이 흐려서 보름달은 못 보셨지만 다들 바라시는 소원들 이루시길 바래요~~~ 정월대보름 밥 하면서 찹쌀을 좀 넉넉하게 담궈서 오랜만에 냔밥을 만들었답니다 갑자기 먹고 싶어서 만드는 거라 이것저것 모두 챙..
요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주 맵거나 혹은 달다구리하거나 때론 아주 크리미한 음식이 마구 땡깁니다. 방학이다보니 집에서 온전히 식사를 하게 된 아이들의 "맛난 거 해주세요!" 하는 눈빛도 무시할 수 없어 아이들이 찾는 메뉴랑 접합점을 찾아 요리를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굿모닝~~ 상큼한 한주 시작하셨지요~~ 전 아직 편안한 주말 보내고 있네요~~ 오늘은 소중한 내아이를 위한 건강한 반찬 2탄~~~ 울 막둥이가 매운걸 곧 잘 먹어요~~그래서 그닥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전번 주에 올린 아이를 위한 반찬이 너무 맘에 드신다며 씨리즈로 올려 달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이 약식이랍니다. " 엄마, 나 약식 먹고싶어" 한 마디 남기고 철없는 딸내미는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엄마가 밤새 마법을 부리셨나봐요. 제 눈앞엔 약식이 가득 놓여져 있지요. 가을동안 시골 산에서 주워뒀던 밤이랑 집 앞 학교 운동장에 뚝뚝 떨..
동지는 글자 그대로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태양이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져 밤의 길이가 일 년 중 가장 긴 날입니다. 이 날이 지나면 하루 낮길이가 1분씩 길어지는데 옛 사람들은 '태양이 기운을 회복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여 동지를 설날로 삼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지에 ..
예전에는 피자를 두조각 이상 먹지 않았었어요~ 한조각이나 한조각 반 정도.... 식성이 이리도 많이 변하더군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어요~ㅋㅋㅋ 이 맛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진즉 알았다면 왕창 먹었을텐데~ㅋ 피자 좋아하긴 하는데 왠만한 메이커들은 가격이 너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