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패턴으로 여러가지 제약도 받는 단체산행을 지속하다보니 갔던 산을 여러번 가게도 되고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습성이 생겨 점점 나태해지는 자신이 무기력해 보인다 산마저 흥미를 잃어 의욕이 떨어진다면 인생도 나락으로 곤두박질을 할 것만 같아 변화를 갖고자 하는데 대간..
늘 가슴 한켠에만 간직해 놨던 서대산! 믿을 수 없는 타인들의 편견에 찬 평가절하로 키빼기만 크지 별로 볼 것도 없고 어렵기만 한 산이라는 선입견으로 산행을 20여년 다녔으면서도 한 번도 마주 하지않은 서대산을 오늫은 벼르고 별러 발길을 들이밀었다 옥산 휴게소의 아침 대전 - 통..
생강나무꽃 잎에서 생강냄새가 난다하여 생강나무란 이름을 가졌는데 이른봄에 샛노란 꽃잎이 환해서 봄의 전령사라는 이름도 갖고 있고 신수유와 비슷하게 생겨 가끔은 오해도 받는 꽃입니다 산수유(山茱萸) 매화(梅花) 옛선비들이 사랑했던 사군자(四君子)중에서 봄을 상징하는 꽃인..
샤프란 곱게 물러 설 동장군이 아니었기에 어느정도 마음의 대비는 하고 있었지만 봄의 전령사 샤프란이 멋모르고 고개를 내밀었다가 혹독한 시련에 직면해 있다 미세먼지 가을부터 주구장창 머물고 있는 미세먼지를 단박에 몰아내는 건 권력도 여론도 아닌 오직 바람의 준엄한 꾸짖음..
이제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협하며 어느덧 일상으로 자리잡은 미세먼지 삶의 질이 그의 기분에 좌우되는 절박한 자연현상이 안타깝다 쪽바리나 국렬우파들의 망언들은 기를 막히게 한다지만 미세먼지는 입과 눈을 틀어 막는 가공할 위력을 지닌채 주변을 점령하고 있다 **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