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분을 검색 하다가 69세에 세상을 떠나셨다 여운계 탈렌트님 이시다 암으로 (폐암 ) 투병 하다가 가셨다 내가 그분의 영화를 본것은 화녀라는 아주 그 당시 꽤나 유명 했던 영화 였다 주연은 다른 분이시고 그분이 내복바람으로 하녀 역할인가 방망이 를 치시는데 열연 했던 기억..
어머님과 이별 하며 얼마나 슬픔을 간직 했는지 모른다 식구들도 다 그렇다고 하지만 나는 더욱 예민해서 어느날 아침 일찍 중환자 실을 가니 간병인 아줌마가 어머니 입술을 빨갛게 화장 시켰다 나는 아무말 안했스나 간병인 아줌마는 어쩌면 죽음을 예고 했는지도 모른다 집에서 병원..
어떤 지독한 늙은이가 있다 내 얼굴을 매번 보는 늙은이 그것도 뚫어 지게 내가 매번 피하기 바쁘다 저 인간은 남편이 죽었는데도 남편 생각은 안하나 보다 여자 스토커 .. 옆집이 이사를 왔다 혼자 사는 여자 인지 알았는데 오늘 보니 중년 부부가 나란히 산책을 갔다 온다 좋은 꿈을 꾸..
어떤 오후 장영훈 어떤 오후가 간다 노을빛 레인 코트를 입고 말없이 그렇게 축복 받으세요 은혜 받으세요 그러나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2년이 되도 무감각이다 어쩌면 하나님은 너 가면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그곳으로 갈지 몰라서 나를 이렇게 붙잡아 놓는지 모른다 자식이 연줄처럼 많..
그림자를 향해 장영훈 오늘도 그림자를 향해 웃어 본다 참 길다 하루 해가.. 길다는 것은 내가 한가하다는 것이다 이럴때는 소식 없는 그가 보고 싶다 열심을 향해 흰 와이샤스를 입고 새벽에 출근하여 그렇게 보내던 친구 어느날 내가 지금처럼 돈이 없어 하자 책을 사주었지 그것으로 나..
매달 한달에 한번 내과를 방문 한다 전립선 약도 먹어야 되고 또 다른 약도 탄다 성당을 다니는 선생님은 처방보다 나의 전반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시다 앞에 손님이 쌀장사 처럼 생긴 노인인데 돈되서 그런지 오래 있다 나온다 그 다음에 내 차례이다 나는 가서 요즈음 이야기를 하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