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안은 이제 곧 16개월이 된다. 몰타식으로 하면 태어난지 1년 4개월~^^ 12개월을 기점으로 폭풍성장은 잠시 주춤해졌데 대신 인지능력, 운동력 및 모방능력은 가끔 이 아기가 천재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엄청나게 일취월장하고 있다 다른 아기들보다는 조금 늦게 13개월부터 혼자서 ..
올 초부터 몰타 이민국의 비자신청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예전에는 여권에 비자를 스티커 형태로 붙여줬는데 새로 바뀐 비자는 ID카드처럼 비자와 신분증이 합쳐진 형태이다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어서 이민국 직원들도 허둥지둥...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들도 어리둥절... 다들 정신이 없..
4개월 간의 아시아 순회(?) 방문을 마치고 몰타로 무사히 귀환했다ㅋ 3개월 서울, 1개월 북경에서 보냈던 길었지만 체감으로는 엄청 짧았던 부모님댁 방문을 마치고 몰타로 돌아오니 집은 거지꼴이요...주리안은 낯설어서 며칠간 짜증 지대로 폭발...주서방은 장시간 비행에 허리 아프고 ..
요새 서울할머니를 도와(?) 열심히 살림하고 있는 주리안군 서랍이란 서랍은 다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물건은 죄다 꺼내놓는다 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아인군이 꺼내놓은 물건 정리하고 치우기가 요즘 우리의 주일과이다^^; 서랍 못열게 안전장금장치를 사다가 설치해놨는데 손가락 하나..
* 1월에 작성했던 글인데 올려야지하고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래서 1월달 시점의 글입니다 ㅋ 아직 서울할아사버지와 북경할아버지는 주리안을 본 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이제 9개월도 되었고 슬슬 비행기를 타도 될 것 같아서 두 할아버지를 만나러 서울과 북경으로 고고씽~..
몰타에 와서 꼭 봐야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발레타Valletta에 있는 세인트 존 대성당St. John's Co-Cathedral 이다 세인트 존 대서당은 엠디나Mdina에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과 더불어 몰타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두개의 대성당Cathedral이다 세인트 존 대성당 정면 세계에서 가..
코리아브랜드 바로가기: 몰타사람들이 아시아인들을 보면 하는 말은? - 유럽인들이 몰타로 영어연수를 오는 이유 지중해 한 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나라 몰타(MALTA)는 매년 약 13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인구 약 40만 명의 한국의 강화도보다 조금 더 큰 섬을 몰타 인구의 약 3..
벌써 생후 7개월인 주리안 여기저기 기어다니면서 집안 구석구석 안가는 곳이 없다 호기심이 왕성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입으로 가져가서 맛을 봐야하고 요새 매트 가장자리와 끈에 홀릭이 되어서 아침에 잠깐 한눈 팔면 매트 끝에 기어가서 매트 들치고 놀다가 좀 질리면 매트 ..
Valletta NOTTE BIANCA 발레타에서 일년에 한번 열리는 롯데비앙카축제 하얀밤이라는 뜻으로 새벽 세시까지 발레타 전 박물관과 공공기관이 문을 열고 방문객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통 몰타는 저녁 7시만 되면 상점문을 다 닫아서 도로가 썰렁한 편인데 특히 발레타는 서울의 종로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