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들려보는 계화도 일출 차창을 가르는 바람소리는 늘 조급했다. 차창너머 동녘에 붉은 빛은 언제나 설레이는 일이다, 빛을 맞으러 떠나는 시간이란 설레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 인가 부터 이러한 시간들이 귀찮아지고 망설여지는 일들은 나를 질책하고 실망스럽..
그대 어떤 세상을 꿈 꾸는가?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가? 중국산 독 스모그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끝 지락에 모처럼만에 바람도 쏘일겸 비릿한 짠 내음나는 바닷가에 나왔다, 시기가 조금 늦은 탓인지 해는 비켜 내린다, 뜬금없이 카톡 말미에 안녕 이라고 글을 쓰자 냉큼 전화벨..
2019,01,12일 토요일 고창 동림저수지 가창오리의 비상 몇주동안 토요일이면 들려보던 고창 동림저수지 어느날은 보이지도 않더니만 어느날은 꿈적않던 가창오리 오기가 생겨 또 들려보는 그날은 좀더 많은 무리들이 합류했다, 4만여 마리쯤 된단다, 이왕이면 좀더 밝은 시간에 비상하면 ..
늘상 뒤처저 날아가는게 불만이였던 기러기가 앞서 가던 동료에게 물었다! 왜 대장은 맨날 맨 앞에서만 가는거야? 그러자 앞서가던 기러기가 그 답을 해 주었다! 응 그건말야, 그가 지도자 이거든 ! 그러자 뒤에서 날아가던 기러기가 말했다, 그럼 지도자가 지도를 가지고 있단말야?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