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짖 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 하리라
수선화에게 -정호승 -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 흘리신다 새들이 나..
제가 가꾼 꽃입니다.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섭니다. 고통과 실패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은 만들어가는 것임니다 가장 가까이 다가가 매만져주는 것임니다. 더 깊이 보고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입니다.
초코 12년, 짱아 5년생 저희 세 식구는 안산 성호공원, 폭포공원을 매일 한 시간씩 산책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