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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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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2013.08.29

2013.08.29 20:28 | 33 comment

오늘 다녀온 식당에서 혼자 연기를 맡으며 고기를 굽고 있는 주인장의 뒷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거리엔 퇴근길을 재촉하는 사람들이 집으로 향하고 식당 안은 썰렁합니다. 주인장은 밖을 보며 한숨을 내쉽니다. 불경기기도 하지만 솔직히 이집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 않았으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1 규슈

2013.08.18 21:54 | 57 comment

본래 문화유산답사보다는 그냥 여행이 좋았다. 특히나 식도락 여행이나 도심워킹투어같은.. 규슈를 10여차례 다니면서 그래도 뭔가 문화에 대한 갈증이 계속 있었다. 왜 내가 규슈에 끌리는지,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의 관계가 계속 욕해야되는 사이인지.. 그러던중 얼마전 유홍준교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