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미워 말아요 / 최진희(1987) 이미 와버린 이별앞에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순간인데 미련을 두지 말아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섰지만 가는 나는 오죽 하겠소 마음이나 편하게 웃는 얼굴로 눈물은 빗물에 감추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고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
어느날 / 윤연선(1972) 지나간 어느 날 비가 오던 날 사랑을 알았네 빗물이 흐를 때 지나간 여름날 들리는 노래 그님의 얼굴엔 슬픔만 남았네 사랑도 그님도 추억도 모두 빗줄기 사이로 가버렸다네 가버렸다네 지나간 어느 날 비가 오던 날 그님의 얼굴엔 슬픔만 남았네 사랑도 그님도 추억..
낙엽은 지는데 / 조영남(1973)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 낙엽이 지면 오신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는가 바람이 불면 오신다던 당신 ..
소중한 당신 / 임수정(2010) 방황 할 때나 힘들어 눈물 보일때 당신은 주셨죠 조건없는 사랑 그때 정말 몰랐어요 마음 아파요 비내리면 비맞을까 우산이 되어 주었고 바람불면 추을까봐 햇살이 되어 주었던 아~내사랑 어디에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슴에 소중한 당신 죽어도 못잊어요 그때 ..
속는줄 알면서 / 조민우(1965) 속는줄 알면서도 후회할줄 알면서도 내 순정을 바친 죄로 내 가슴을 내가 친다 쌍굴뚝의 연기처럼 날라버린 내 사랑아 내 무슨 면목으로 살던 고향 찾아가리 삼등표를 손에 들고 서울 찾아 내가 왔네 이렇게 우는 나를 의지할 곳 없는 나를 꽃봉우리 꺾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