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멋진 남해대교를 보러 남해를 찾곤했는데, 최근 노량대교(제2남해대교)가 준공되었다기에 찾아갔다 경상남도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총 연장 3.1km의 세계 최초의 경사 주탑 현수교이며, 9년 간의 공사 끝에 2018년 9월 13일 완공, 개통되었다한다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덕신..
돌아오기 전날 짬을 내 오늘은 숙소 근처에 있는 러시아 향토박물관을 구경 입구에서부터 맹수들이 누릴 째려보고 있다...무서워~~~! 옛 영화도 틀어주고.... 어릴적 만화에서나 보아왔던 러시아 군인의 제복들.. 박물관 구경을 끝내고 나오는 길에 따스한 햇살이 금각만대교에 가득^^
오늘 업무를 모두 끝내고 짬을 내어 블라디보스톡에서 북쪽으로 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 우스리스크 도시에 산재된 옛우리 조상들이 활동했던 우리의 옛 땅과 독립운동의 흔적들을 둘러보기로 한다 우스리스크로 가는 잘 뚤린 4차로 주간선도로 처음에는 포장 상태도 좋았지..
11월의 블라디보스톡 루스카섬에서의 일출 바쁜 일정속에서 다시 블라디보스톡을 찾게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은 다시 10월에 찾아 갔던 루스키 섬에서의 일출을 보기 위해 중무장하고 길을 나섰다 러시아에서의 태평양 일출을 바라보며 다가올 새해의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
10월 드디어 3번째 블라디보스톡 방문 빠듯한 일정속에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님이 초대해 주셔서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과 만찬에 참석하고 숙소에 돌아와 직원들과 안주 삼아 보드카 몇 잔..... 과음을 한건지 다음날 아침 머리는 안아프지만 속이 많이 불편하다 아침 일찍 벨 울리는 ..
5월에 다시 찾은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를 한번 가 봤으면 한번쯤 킹크랩을 실컷 배 터지게 먹어 보리라던 꿈이 현실로....... 3월의 매서운 날씨는 사그러지고 이곳 블라디에도 개나리꽃이 만발해 있었다 시청 주변 길가에 활짝 핀 개나리 꽃 아침에 일어 나면 맨 먼저 창가를 보며 오늘 ..
겨울 내내 추위에 떨다가 추위도 겨우 끝나갈 즈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출장 그 곳 추위가 한창 추울때는 영하 25~30도 정도라니 장난 아니다. 다행이 당초 일정에서 1~2주 연기되 조금 풀렸을거라 생각하고 출발하였지만 공항에 도착해보니 블라디보스톡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바람이~~..
2016년 1월 겨울 무등산에 오르다 광주에 눈이 제법 왔다길레 미끄러울까봐 아이젠이랑 두툼한 장갑을 준비하고 출장을 떠났다...일을 빨리 끝내고 가 보고픈 곳 ...눈 꽃핀 겨울 무등산 ..마음은 온통 상고대 핀 무등산에 있었다 산에 올라 갈까 아니면 KTX를 타고 다시 서울에 올라가야 하..
오랜만에 다시 가 본 진주성............... 오후 해질무렵 한시간의 여유가 있어 잠시 둘러 본 진주성 촉석루 푸른 잔디밭으로 잘 꾸며진 정원, 그리고 오랜 역사가 뭍혀있는 피비린 내 나는 성곽 담벼락과 바람에 살랑이는 고목들, 논개의 맺힌 혼을 달래 듯 도도하게 흐르는 남강의 물결이 ..
봄은 봄인가 보다. 몇년전 야간 산행(산책이란 단어가 더 어울릴 거 같다)을 계획하였으나, 참석하지 못하였는데......드디어 토요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을 산행(산책)하였다 비다 내린 뒤라 하늘은 더욱 푸르고, 따스한 봄 날씨에 만개한 꽃들...... 산책 중간중간에 유명한 맛집(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