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사진여행[ecoeyefocus]
ecology photo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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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각)하며 예술이 있는 귀촌생활을 즐기다-민화[잉어도..

2018.12.24 05:00

민화(民畵)는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생활 속에서 우리 나라 사람이 그린 생활 그림을 말한다. 민간에서 일상 생활 양식이나 관습 등 민속적인 내용을 그린 그림으로 민화는 창작적이기보다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소재를 특별한 기법이 없이 형식화한 유형에 따라 그려 왔다.민화에..

刻(각)하며 예술이 있는 귀촌생활을 즐기다-추사필[오무..

2018.12.19 06:59

五畝種竹 五畝藝蔬(오무종죽 오무예소) 半日靜坐 半日讀書(반일정좌 반일독서) 다섯 이랑은 대나무종자 심고 다섯 이랑은 채소 갈고 한 나절은 조용히 앉아 참선(명상)하고 한 나절은 글을 읽는다. 한 나절은 넉넉한 시간이다. 다섯 이랑은 최소한의 노동이며 근면함이다.종죽을 심어 기..

刻(각)하며 예술이 있는 귀촌생활을 즐기다-탄허필[사무..

2018.12.12 05:00

탄허선사 선필 사무사(思無邪)를 각(刻)하다. 양각으로 표현하다. 사무사(思無邪)를 있는 그대로 풀이하자면 '생각이 바르므로 사악함이 없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자는 논어(論語) 위정(爲政)편에서 '시경 삼백편은 한마디로 생각에 사특함이 없다'(詩三百, 一言而蔽之曰 思無邪)..

刻(각)하며 예술이 있는 귀촌생활을 즐기다.-김홍도 [..

2018.12.10 05:00

김홍도의 주막그림을 음각 후 채색하다. [원작]김홍도(金弘道), 18세기 후반, 종이에 담채, 27.0×22.7cm, 국립중앙박물관 한 남자가 거의 밥을 다 먹은 듯 커다란 밥그릇을 기울여 숟가락으로 밑에 남은 밥을 먹고 있다. 이 밥 먹는 모습은 그냥 밥이 아니라 국에 만 밥 또는 물에 만 밥이다. 한..

刻(각)하며 예술이 있는 귀촌생활을 즐기다.-Joan ..

2018.12.04 05:00

미로(Joan Miro)는 1893년 4월 2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시계공이자 금은세공업자였는데, 조상들은 대대로 타라고나 지방과 마요르카 섬에서 목수,금세공 등 장인으로 활동했다. 어린 시절 마요르카 섬에 있는 외가를 자주 방문했는데, 이때 곤충,새,뱀 등 마요르카의 ..

刻(각)을 하며 예술이 있는 귀촌생활을 즐기다.-김홍도..

2018.12.03 05:00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았는지 한 아이가 훈장님 앞에서 훌쩍훌쩍 울고 있다. 입을 가리고 킥킥대며 웃고 있는 아이, 그 중 갓을 쓴 사람도 보이는데 갓을 썼다는 것은 장가를 갔다는 뜻이다. 김홍도는 자유자재로 먹선을 사용하여 다양한 풍속과 표정을 예리하게 묘사하여 감정까지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