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부터 가뎍도에서 시작된 가덕축제로 인하여 생대구회가 유명한 것은 부산경남 맛객들은 모르는 분들이 없다, 왜냐하면 가덕도에서 계절의 별미 생대구회와 탕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덕도가 예전엔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건너 가므로 접근성..
2019년 연초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의 초대로 남정네들끼리 부산 구서동 소재 도가니탕이 전문인 푸주옥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다, 이제 포스팅할 여유가 있어서 준비를 하는 과정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푸주옥 본점이 어딘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경기도 광주, 창원 등등 헷갈린다, 0..
경성대 남구도서관 입구 아인슈패너가 맛있는 신상카페 그레이스 부맛기 우수회원 한 분이 몇 년간의 공백을 가졌다가 카페를 다시 오픈 준비중이라고 한다, KBS방송국 뒷편의 '커피이야기'를 인수하여 운영하면서 이해인수녀도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었던 분이다, 처음 시작했던 사업이..
너무 오래 되어 기억이 희미하지만 2009년 1월 청담동 커피미학에 가고 싶어서 차를 몰고 올라 갔었다, 일본인이 경영한다고 들었던 것 같다, 거기서 말차를 마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기억과는 달리 아니었던 것 같다, 막사발에 담겼던 말차에 빠져 무척 즐기던 더치커피를 포기할 ..
산수갑산이란 단어는 워낙 많이 들어서 고깃집 상호로 들었는지, 아니면 '삼수갑산[三水甲山]의 비표준어로 익히 들었는지 애매하다, 하옇튼 표준어가 아니란 것을 오래 전부터 우연히 알고 있었지만 문법적으로는 산수갑산[山水甲山]이 맞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미식모임..
부경대 문화골목 몽로이자까야, 수제함박스테이크와 커리 안주가 참 좋은 곳 부산 남구 대연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문화골목은 2008년도 몇 차례 다녀 온 적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찾았던 이곳은 부경대 옆 주택가 뒷골목 몇 집들을 연계하여 골목을 조성하였고, 리모델링 후 독특..
학창시절은 꿈꾸듯이 지나 갔다, 해방된 느낌을 즐기느라고 책은 뒷전이었다, 시인을 꿈꾸는 분과는 막걸리를, 게임을 좋아 하는 분들과는 당구로, 여친을 만들기 위해 당시 다방이란 다방을 섭렵했었다, 그때 우리가 아지트라고 정해 놓고 다니던 다방 이름이 태백다방이었다, 음악실까..
해운대 백야코다리찜, 바다의 신도 즐긴다는 해신탕의 화려함과 화덕생선구이 2018년은 갑자기 코다리찜이 우리들 시선에 자주 등장한다, 식당들이 있는 곳이라면 눈에 뜨인다, 명태가 많이 잡히기 시작한 것일까? 우후죽순 생기는 탓에 명태 씨가 마를까 염려스럽다, 어린 시절 밥상에 ..
필자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아담한 레스토랑이 있다, 분위기랑 사장님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지방에 있는 아이들도 좋아 하는 곳이어서 2~3년 전만 해도 일년에 한두 차례 들렀는데 한 번 건너 뛰고 나니 잊혀지고 말았다, 우연히 지인과 통화하다가 생각이 나서 다녀 오..
해운대 맛집 원조구남집, 0.3%만이 즐길 수 있는 슈퍼골든포크 "해운대라꼬"란 타이틀로 빛축제를 벌이는 해운대에 밤이면 나들이객이 늘어 난다, 광복동에서 벌어지는 트리축제보다는 길이도 짧고 볼거리도 많진 않지만 관광객들이 늘어 나니 바람직하다, 두 번이나 갔지만 솜씨가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