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초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의 초대로 남정네들끼리 부산 구서동 소재 도가니탕이 전문인 푸주옥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다, 이제 포스팅할 여유가 있어서 준비를 하는 과정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푸주옥 본점이 어딘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경기도 광주, 창원 등등 헷갈린다, 0..
목촌돼지국밥 반송점 사장이신 [시골아낙☆]님이 불우시설 "사랑의 집" -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 여성 쉼터 -의 사정을 들으시고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를 고민한가 보다, 그러다가 빨래가 많이 널어 놓은 것을 보고 건조기를 선물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설날 당일 휴무인데 혼..
너무 오래 되어 기억이 희미하지만 2009년 1월 청담동 커피미학에 가고 싶어서 차를 몰고 올라 갔었다, 일본인이 경영한다고 들었던 것 같다, 거기서 말차를 마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기억과는 달리 아니었던 것 같다, 막사발에 담겼던 말차에 빠져 무척 즐기던 더치커피를 포기할 ..
경성대 남구도서관 입구 아인슈패너가 맛있는 신상카페 그레이스 부맛기 우수회원 한 분이 몇 년간의 공백을 가졌다가 카페를 다시 오픈 준비중이라고 한다, KBS방송국 뒷편의 '커피이야기'를 인수하여 운영하면서 이해인수녀도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었던 분이다, 처음 시작했던 사업이..
십수 년 동안 일년에 한두 차례 꼭 연락을 해 오는 후배가 맛집 추천한다, 예전에도 추천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이번엔 재차 강조를 하므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동래 대동병원 근처에 위치한 '동래빈대떡'이라고 한다, 비주류인 필자가 배 채울 게 없다고 우려하자 걱정..
부맛기 블스멤버 중 본참치를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다는 여러분들이 같이 갔으면 한다, 복수로 날자를 투표로 결정했더니 세 명이 참석 가능하다고 하여 확정하였다, 일주일 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메모해두고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당일 모임 장소에 필자를 빼고 ..
해운대 백야코다리찜, 바다의 신도 즐긴다는 해신탕의 화려함과 화덕생선구이 2018년은 갑자기 코다리찜이 우리들 시선에 자주 등장한다, 식당들이 있는 곳이라면 눈에 뜨인다, 명태가 많이 잡히기 시작한 것일까? 우후죽순 생기는 탓에 명태 씨가 마를까 염려스럽다, 어린 시절 밥상에 ..
필자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아담한 레스토랑이 있다, 분위기랑 사장님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지방에 있는 아이들도 좋아 하는 곳이어서 2~3년 전만 해도 일년에 한두 차례 들렀는데 한 번 건너 뛰고 나니 잊혀지고 말았다, 우연히 지인과 통화하다가 생각이 나서 다녀 오..
해운대 맛집 원조구남집, 0.3%만이 즐길 수 있는 슈퍼골든포크 "해운대라꼬"란 타이틀로 빛축제를 벌이는 해운대에 밤이면 나들이객이 늘어 난다, 광복동에서 벌어지는 트리축제보다는 길이도 짧고 볼거리도 많진 않지만 관광객들이 늘어 나니 바람직하다, 두 번이나 갔지만 솜씨가 시원..
회원들과의 미식모임 차 들렀던 수정동 주택가에 소재한 '수정한우한돈구이'의 규모가 예상했던 것보다 커서 매우 놀라웠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손혜원국회의원이 적산가옥이 아름답다고 최근에 밝힌 그런 일본식 가옥 '정란각'이 2분 거리에 있다는 것이었다, 저녁 식사하러 갔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