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받는순간 확인하지 않아도 엄마가 보냈음을 한번에 알 수 있었답니다 20키로 커다란 박스도 모자라서 끝끝이 세워서 테이프를 돌려감아놓은 모습은 엄마의 넘치는 사랑 밖에 없으니까요~^^* 박스를 열어보니 강낭콩이 한가득 들어있었는데 강낭콩을 치..
내 손으로 밥을 해먹는다는 건 계절을 느끼는 것이다. 물론 시절이 좋아(?) 사시사철 아무 식재료나 먹을 수 있다지만, 집앞 조그만 마트에만 가도 가장 흔히 보이는 것은- 봄이면 봄나물과 딸기, 여름이면 감자나 애호박같은 여름채소와 수박... 또 월마다 살구며 청포도, 토마토 등 등..그 계절에 나..
하늘나라 임금님에게는 직녀라는 딸이 있었다. 직녀는 온종일 베틀 앞에서 베를 짜는 아가씨였다. 직녀가 짠 옷감은 하늘나라 백성들의 옷이 되었다.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그녀를 시집 보내기 위해 임금님은 신랑감을 구했다. 소를 치는 견우라는 청년이었다. 견우와 직녀는 결혼해서 하루하루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