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세상에 나와 보람 된 일은 다가 아닐 지라도 순경과 역경이 상반되는 삶을 살아왔다. 인생 말년에 이제야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허무하게 생각 되어 살아온 길을 추억으로 새겨본다. 희수를 바라보면서... 2018년 봄 김 정원 순 서 1. 나의일생 1. 출생. 나는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 면 ..
머리말 세상에 나와 보람 된 일은 다가 아닐 지라도 순경과 역경이 상반되는 삶을 살아왔다. 인생 말년에 이제야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허무하게 생각 되어 살아온 길을 추억으로 새겨본다. 희수를 바라보면서... 2018년 봄 김 정원 순 서 1. 나의일생 1. 출생. 나는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 면 ..
뒤 늦은 후회 / 현이와 덕이 창 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
살아온 세월 감각 감상 원기 70년 10월 13일 원불교 입교(서기1985년) 원불교 입교 후 대종사님 법문 따라 마 음 공부 해오면서. 빈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해 왔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나는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 면 월성 리 에서 아버님 김 영자 만자 부친과 어머님 이 분자 순자님의 사..
상처 //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
정이나 주지말지 / 모정애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흔들렸고 잘있어란 한 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뺏아가고 잘있어란 한 마디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