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My Story)-, 자연(돌, 나무, 바다, 강, 산)을 사랑하고 조상의 얼이 담긴 찬란한 문화유산에 흠뻑 빠진 나만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며 내일을 준비하는 '스토리가 있는 자연문화유산(自然文化遺産) 이야기!'-, Now Or Never ! 지금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기에 뚜벅뚜벅 긴 시간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조선말기에 제작된 36cm 크기의 백자호(白瓷壺.백자항아리)호입니다. 이 정도 크기의 백자호(白瓷壺)를 소장하고 싶었는데 결국 소원성취했습니다. 180년 전(헌종 5년인 1834년) 민간 가마에서 제작된 소탈한 형태를 띠고 있는 백자호(白瓷壺)인데요. 일반적인 도자기보다 큰 기물이기 때문..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노루귀를 통해서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리여리한 초본류인 무늬 노루귀를 보면 아주 대견합니다. 제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물과 통풍 뿐인데, 그리고 하나 더 있다면 봄기운이겠죠. 그것만으로 폭풍성장을 하며 주인을 기쁘게 해주니 얼마나 대견..
잘 생긴 폭포석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겨울 폭포를 뜻하는 "빙폭"이 맞는 말일 겁니다. 산지는 청풍으로 미석 초코 계열 돌입니다. 금수강산(錦繡江山)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폭포 형태를 띤 으뜸돌입니다. 산지가 청풍이니까 가까운 금수산의 "용담폭포(龍潭瀑布)"라고 불..
예쁜 진도 혹백화등입니다. 혹이 달걀 크기라고 하던대 제법 큰 편입니다. 시장에 이렇게 잘 생긴 혹백화등 보기가 참 힘든데, 모처럼 좋은 소재를 봅니다. 짜임새 있게 생겼으니 이제 풍성한 이파리만 나오면 만사 OK! 2년 후면 작품으로 고고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진식물원 주소는..
감상 포인트가 많은 남한강 평원석을 소개합니다. 매일 이 돌을 바라보며 마음을 닦는데요. 그러다보면 깨끗해진 기분이 들면서 어느 순간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조용하면서 큰 울림을 주는 그런 남한강 돌입니다. 마음이 즐거워지는, 그래서 오늘이 즐겁고, 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볼..
양귀비란 품종의 노아십니다. 천하절색의 미인 양귀비의 이름을 가진 애기 감나뭅니다. 2013년 가을에 구입해 6년 동안 가꾸고 있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이런 크기를 소품이라고 합니다. 기본이 좋아 구입했는데 관리를 제대로 못 해 엉망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